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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북한 김영철 “정경두 국방장관, 경박한 처사...실언말고 자중해야”

- 김여정 이어 김영철 정경두 국방장관에 직언
- 대남 도발 준비하며 구실 만드는 북한
- 김정은은 대남 군사행동계획 보류

24일 북한의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정경두 국방장관이 “대남 군사행동을 완전히 철회해야 한다”고 말한 것에 대해 자중하라고 경고했다.

 

김영철 부위원장은 24일 오후 담화문 발표를 통해 정경두 국방장관을 향해 “매우 경박한 처사였다는 것을 경고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남조선 ‘국방부’의 때 없는 실언 탓에 북남관계에서 더 큰 위기상황이 오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며 “자중이 위기 극복의 ‘열쇠’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3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예비회의를 열고 대남 군사행동계획을 보류했다. 최전방지역에 설치했던 대남 확성기 방송시설 일부를 사흘 만에 다시 철거하면서 전단(삐라)살포도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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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찬

안녕하세요. 보도본부장 고영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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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거주 가족이 재외동포여도 마스크 보낼 수 있다
외교부, 여성가족부는 관세청과 함께 24일, 부처합동으로 “해외거주 가족이 재외동포여도 마스크 보낼 수 있다”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6월 25일부터 국적에 관계없이, 재외동포인 가족에게도 보건용 마스크 해외발송이 가능해진다. 재외동포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외국에 장기 체류하거나 외국의 영주권을 취득한 사람, 국적에 관계없이 한민족의 혈통을 지닌 사람으로서 외국에서 거주·생활하는 사람이다.(재외동포재단법) 지금까지 국제우편을 통해 해외 거주 가족용 마스크를 보낼 수 있는 대상은 발송인의 가족중 한국 국적을 가진 재외국민에 한해 가능했다. 정부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외국 국적을 가진 재외동포(해외 입양인 포함) 및 결혼이민자의 부모・자녀에 대해서도 발송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해외 거주 가족들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발송하기 원하는 국민들의 민원이 계속 제기되고, 최근 공적마스크 구매수량 확대 및 수출 확대 등 국내 마스크 수급이 안정화되는 추세임을 고려하여 이뤄진 것이다. 해외로 마스크를 보내려면 발송인과 수취인 간의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발송인 본인의 신분증을 지참하여 우체국 접수창구에서 확인받으면 된다. 발송인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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