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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본대사관 앞 수요집회, 28년 만에 자유연대가 진행...7월까지 집회신고 마친 상태

- 정의연 소속의 청년들, 보수단체의 집회 방해로 경찰로 부터 지적
- 윤미향에 집중 비난, "도둑X", "사기꾼" , "거머리" 등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 수요집회장소가 보수단체에 의해 선점되었다.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소녀상 앞 1444회차 집회신고는 보수단체인 '자유연대'보다 뒷 순위로 접수돼 24일 해당 장소에서는 보수진영의 참가자들이 집회를 거행했다.

 

시위장소에는 “위안부 피빨아 먹는 거머리”, “정의연을 해체하라”, “윤미향은 사퇴하라” 등의 현수막들이 등장했다.

 

 

소녀상 주위에는 10여 명의 청년들이 경찰들에 의해 둘러막혀 있었고 정의연 소속의 청년들과 시민 3~40여 명이 28년 만에 처음으로 자리를 옮겨 평화상으로부터 10m가량 떨어진 연합뉴스 사옥 앞에서 집회를 진행하였다.

 

수요집회 장소를 선점한 보수단체 집회참가가들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두번 울린 윤미향의 반인륜적인 행위를 규탄하였고 이를 두둔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등 좌익정당의 불공정한 처사와 현 정부의 이중 잣대 행위를 강하게 비난하였다.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앞에서는 7월까지 보수단체가 집회신고를 마친 상태여서 정의연 측 집회참가자들과의 충돌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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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거주 가족이 재외동포여도 마스크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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