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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도 넘은 북한 외무성 대변인의 문재인 비난과 협박, 그리고 공갈

북한, 대놓고 문재인정권을 바보라고 비난
북한이 대화에 나설경우 미북대화이지 남북대화는 없다고 일갈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완전히 중단하든지, 깊이사과하지 않으면 남북접촉자체가 없다고 단언
정경두장관 원색비난하며 청와대를 직접 지창해 새벽잠을 제대로 자기 글렀다고 공갈협박



트럼프대통령에게는 미사일발사에 대해 사과하고 조만간 협상을 하고 싶다고 친서를 보낸 김정은이 최근 문재인 정부에는 지속적으로 도발과 협박, 비난과 공갈의 수위를 계속 높여가고 있다.

 

11일 북한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 국장은 담화문을 통해 문재인정권을 아예 대놓고 바보라고 능멸했다. 이 담화문은 북한 노동신문에는 공개되지 않았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대외에만 공개되었다


권정근은 담화문에서 바보는 클수록 더 큰 바보가 된다고 하였는데 바로 남조선 당국자들을 가리켜 하는 말이다.” 라고 서두를 뗀 뒤 문재인정권이 한미연합훈련의 명칭을 동맹 19-2” 대신에 후반기 한미연합지휘소훈련으로 변경하고 11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간다고 발표한 것을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고 주장했다.

 

담화문은 연습의 명칭이나 바꾼다고 하여 훈련의 침략적성격이 달라진다거나 또 북한이 무난히 넘기리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고 하면서 똥을 꼿꼿하게 싸서 꽃보자기로 감싼다고 하여 악취가 안날 것 같은가고 모욕적인 언사를 서슴치 않았다.

 

또한 간과할 수 없는 것은 우리의 정상적인 상용무기 현대화조치를 두고 청와대가 전시도 아닌때에 긴급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한다, 어쩐다 복닥소동을 피워댄 것이다.” 고 청와대를 맹비난 하며 북한군 위력시위사격을 놓고 사거리하나 제대로 판정하지 못해 쩔쩔매며 만사람의 웃음거리가 된데서 교훈을 찾을 대신 남한당국이 참견할 일도 아닌데 쫄딱 나서서 새벽잠까지 설쳐대며 허우적거리는 꼴이 참으로 가관이라느니, 청와대의 이러한 작태가 남한 국민들의 눈에는 안보를 제대로 챙기려는 주인으로 비쳐질지는 몰라도 북한의 눈에는 겁먹은 개가 더 요란스럽게 짖어대는 것 이상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아예 대 놓고 개 취급을 했다.

 

권정근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까지도 어느나라나 다 하는 아주 작은 미사일실험이라고 하면서 사실상 주권국가로서의 자위권을 인정했는데 남한 당국이 뭐길래 북한의 자위적 무력건설에 대해 군사적긴장격화니, 중단촉구니, 뭐니 하며 횡설수설하고 있는가고 하면서 게다가 보통때도 아니고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뻐젓이 벌려놓고있는 와중에 우리를 타매하려 들며 제편에서 오히려 분주탕을 피우고 있으니 이것이야 말로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뻔뻔스러운 행태가 아닐수 없다. 우리의 상대가 이정도로 바닥이란는 것이 안타깝다며 미국에 대해서는 될수록 점잖게, 문재인정권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짓밟는 모욕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그뿐이 아니다.

그동안 문재인대통령은 북한과의 대화, 북한과의 교류, 북한과의 협력을 통해서 모든 것을 풀어나가겠다고 작정을 하고 한미 연합훈련의 명칭인 동맹 19-2”를 북한에 오해를 사지않도록 바꾸어달라고 미국에 제안을 하는가 하면 일본의 아베총리가 한국을 화이트국가에서 배제한다는 발표를 해 한국 국민전체가 충격에 빠진 그 순간에 조차 평화경제라는 아주 생소한 용어까지 등장시키면서 남북경제협력을 주장했다.

 

그런데 북한의 이번 외무성 담화문은 남조선 당국이 군사연습의 이름이나 바꾼다고 이번 고비를 무사히 넘길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대단히 잘못 짚었다.”며 앞으로 대화를 위한 좋은 기류가 생겨 북한이 대화에 나선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철저히 미국과 북한사이에 열리는 것이지 남북대화는 아니라는 것을 똑바로 알아두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협박했다.

 

권정근은 한국군이 군사연습에서의 개념적인 적이 명백히 북한으로 되어 있는데 앞으로 이따위 군사연습을 아예 걷어치우든, 군사연습을 한데 대해 하다못해 그럴사한 변명이나 해명이라도 성의껏 하기 전에는 남북사이의 접촉자체가 어렵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해 김정은 상봉 중독증에 빠진 문재인대통령에게는 최후통첩에 가까운 통보를 한 것이다.

 

담화문은 북한은 한국이 이번에 진행한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꼭 계산할 것이며 한국당국의 처사를 주시할 것이라고 하면서 또다시 정경두 같은 웃기는 것을 내세워 체면이라도 좀 세워보려고 허튼 망발을 늘어놓는다면 기름으로 붙는 불을 꺼보려는 어리석은 행위가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그렇게도 안보를 잘 챙기는 청와대이니 새벽잠을 제대로 자기는 코집이 글렀다고 야유를 보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개각에서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유임시키면서 정경두 국방장관의 유임의 변이 전쟁 중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이 정경두장관에 대해 이처럼 불편해 하는 줄 모르고 유임을 시킨 것인지, 아니면 북한의 최근 태도에 대해 김정은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정경두장관의 유임을 택한 것인지 알 수 없다.

 

집권이후 오직 김정은에게만 매달려 짝사랑으로 일관해 온 문재인정권으로써는 김정은이 죽으라고 하면 죽는 흉내라도 내야 할 처지이지만 북한 외무성 일개 국장에 불과한 권정근의 오만무례하고 협박과 공갈로 일관한 담화문에 대해 청와대가 어떻게 대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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