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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자 오해건씨의 딸 오경자씨의 증언이다. 1897년생 오해건씨는 인민군에 의해 1950년 9월 4일 자택에서 중부경찰서로 연행당한 뒤 소식이 끊어졌다.


그는 일제시대 군수를 지내고 해방 후에는 사업가로 활동하는 한편 2대 국회의원에 출마한 경력을 갖고 있었다. 인민군은 그를 연행하는 날 가택수색을 심하게 했다. 딸 오경자씨는 정부가 피랍자들에게 관심을 기울인 적이 없었는데, 2016년 증언 당시의 정부가 납북자와 그 가족의 기록을 만들어 주는 것이 고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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