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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납북자 송환하라

이옥순 할머니는 기다리고 계신다
남북정상회담에서 다루어야


증언자 이옥순 할머니와 김피득 목사는 납북자 김주완의 부인과 아들이다. 납북자 김주완은 1923년생으로 경기도 고양에 사는 어부였으며 마을 청년회 회장이었다. 그는 행주교회에 다니는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다.


1950년 9.28 서울수복 직전 인민군과 동네 좌익 청년 3인이 집으로 찾아와 김주완씨를 연행해 가서 동네 얼음창고에 가두었다. 그곳에 갖힌 사람은 70명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민군은 김주완씨에게 예수를 부정하고 김일성 만세를 부르면 풀어준다고 했으나, 그는 “오직 예수, 오직 이승만”을 주장하여 납북되었다. 그와 다른 납북자들은 서대문 형무소와 미아리 고개를 거쳐 철원으로 끌려간 것까지 소식이 전해졌다.

많은 납북자들은 철원평야를 지나는 동안 구덩이를 파라는 명령에 따른 후 총살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상의 증언은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가 2017년 06월 15일에 채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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