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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외 발생 현황 (정례브리핑)-중앙방역대책본부

- 일일 국내 신규 확진자 23명, 사망자 302명
- 전세계 사망자 70만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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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3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4,499명(해외유입 2,52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95명으로 총 13,501명(93.12%)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69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8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2명(치명률 2.08%)이다.

 

 

8월 6일(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서울 송파구 사랑교회와 관련하여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교인 20명(지표환자 포함, +1), 기타 2명(지인 1명, 확진자 가족 1명)총 22명이다. 

 

서울 강남구 커피전문점/양재동 식당과 관련하여 자가 격리 중이던 선행 확진자(식당 운영자 지인)의 가족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서울 2명, 경기 10명(경북 신고 2건 포함), 경북 3명(+2) 등 총 15명이다.

 

경기 고양시 기쁨153교회와 관련하여 지표환자(교회 교직자 부인, 산북초등학교 교직원, 8.4일) 확진 후 접촉자 조사(103명) 결과, 7명(일가족 4명, 교인 2명, 지표환자 직장동료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이다.
    
충북 청주시 이슬람 종교행사와 관련하여 어제 확진된 6명 이외에 추가 확진자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확진자가 모두 참석(7.31일)한 이슬람 예배자 336명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었다. 감염원 및 감염경로, 예배 관련 등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8월 6일 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20명으로 검역단계에서 6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에 14명이 확인되었으며이중 내국인이 12명, 외국인은 8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20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아메리카 7명(미국 5명, 멕시코 1명, 브라질 1명), 유럽 1명(프랑스 1명), 아프리카 1명(카메룬 1명), 중국 외 아시아 11명(러시아 4명, 우즈베키스탄 2명, 카자흐스탄 1명, 파키스탄 1명, 필리핀 1명, 일본 1명, 레바논 1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공여에 1,158명의 완치자(추가 참여자 22명)께서 참여의사를 밝혀주셨으며, 실제로 공여 참여자 중 772명(추가완료 4명)의 혈장모집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혈장치료제는 완치자의 혈액 속에 포함된 항체 및 면역글로블린을 농축, 제제화하여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혈액 필요하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또한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 수입된 ‘렘데시비르’를 34개 병원에서 111명의 중증환자에 대해 신청하여 현재 111명 모두에게 공급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코로나19 항체가 2차 조사 진행상황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운영 중인 안전신문고로 신고된 사례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발생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주말을 맞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강조하였다.

 

최근 주요 신고 사례와 위험요인을 살펴보면, 

   - 방문판매 관련하여 회원들이 마스크도 제대로 착용하지 않고 매주 30~50명을 모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사례, 

   - 해상케이블카 이용객 중 마스크 미착용자가 많고, 거리두기 없이 줄지어 2시간 이상 대기한 사례,

   - 유흥시설 등에 입장하려는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미착용 상태에서 밀접하게 대기하고 있어 감염 위험이 있던 사례 등이 있었다.

 

한편 전세계 확진자수는 18,544,820명 사망자 합계는 700,896명, 완치자 합계는 11,151,831명이다. 이로써 전 세계 코로나19 총 사망자수는 700,000명을 넘어섰다.

 

 

호주 빅토리아주에서는 신규봉쇄 조치 중에도 일일 사망자 수가 최다기록을 갱신했다. 아일랜드에서는 확진자가 급증하며 월요일에 예정되었던 술집 영업재개 계획이 취소되었다. 터키에서는 신규 확진자 증가로 매일 검역 검사를 도입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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