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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통위, 통합신당 정책기조 발표…안보우선·민간주도경제 등
중도·보수 통합을 목표로 하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는 17일 보수통합 신당이 추구할 5대 정책 기조와 주요 과제를 발표했다. 혁통위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4차 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통합신당은 정책 정당으로서 대한민국의 안전 번영과 대한민국 국민의 삶의 질과 행복을 높이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5대 정책 기조는 ▲ 북핵위협 억지와 한미동맹을 축으로 한 안보 우선 복합 외교 ▲ 민간주도·미래기술주도 경제살리기 ▲ 교육 백년대계 확립과 근원적 교육개혁 ▲ 삶의 질의 선진화 ▲ 공정한 사회 만들기 등이다. 혁통위는 이와 관련해 "완전한 북한 비핵화와 핵억지력 확보를 위한 안보체제 확립에 주력하면서 한미동맹의 진화와 한일협력, 대중 전략외교를 강화하겠다"며 "또한 혁신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민간의 활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규제환경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가 백년대계를 위한 근원적 교육개혁을 추진하면서 초고령화 저출산에 대응한 생애주기형 맞춤형 복지·삶의 질 인프라를 구축하고, 모든 국민들이 정당한 권익과 인간적인 존중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혁통위는 또 통합신당의 '문재인 정권 바로잡기 10대 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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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정상 "솔직한 대화" 한목소리…하루 동안 여섯번 만나
15개월만에 정상회담을 가진 한일정상이 양국 관계개선을 위한 '솔직한 대화'를 한목소리로강조했다.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를 방문한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4일(오후) 아베 총리의숙소인 청두 샹그릴라 호텔에서 만났다. 지난달 방콕에서 11분간'즉석환담'을 하긴 했지만, 공식적인 정상회담장에서한일정상이 마주한 것은 지난해 9월 미국 뉴욕 정상회담 이후 15개월만이다. 지난해 뉴욕에서의 한일 정상회담이 문 대통령의 숙소에서 열린 만큼,순번에 따라 이번에는 아베 총리의 숙소에서 회담을 열게 된 것이라고 청와대 측은 설명했다. 두 정상은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사태 이후 악화일로를 걷는 한일관계를 의식한 듯 이따금 미소를 보이면서도 시종 엄숙한 표정을 지우지 못했다. 아베 총리가 먼저 회담 장에 도착해 뒷짐을 지고 문 대통령을 기다렸고, 1분 뒤 도착한 문 대통령은 아베 총리에게 다가가 악수를 청했다. 두 정상은 밝은 표정으로 양국 국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고 이후 본격적인 회담이 시작됐다. 회담에서는 양국 정상 모두 '솔직한 대화'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모두발언을 한 아베 총리는 문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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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나눔 성금 7억 기탁
코오롱그룹은 16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나눔 성금’ 7억 원을 전달했다. 코오롱그룹은 2008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기부해왔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김승일 부사장(코오롱CSR사무국장),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강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공헌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코오롱그룹은 성금 가운데 일부는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협업하는 ‘도시놀이터 개선 사업’에 지정 기탁했다. 낡고 위험한 놀이터를 해당 지역 어린이와 주민 의견을반영해 새롭게 개선하는 ‘놀이터를 지켜라’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코오롱그룹은 2016년부터 매년 한곳씩 개선사업비 전액을 지원해왔다. 현재까지강동구 ‘달님어린이공원’, 강북구 ‘색동어린이공원’, 노원구‘마들체육공원 초록숲놀이터’, 강서구 ‘다운어린이공원’ 등이 새로이 조성돼 어린이들과 지역주민들의 사랑을받아오고 있다. 김승일 부사장은 "코오롱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그룹은 앞서 2012년 ‘코오롱사회봉사단’을 창단해‘꿈을 향한 디딤돌, Dream Par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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