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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장은 무엇이 두려워 국회 출석을 거부하나? KBS 양승동 사장이 내일(19일) 로 예정된 국회 ‘과학기술 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에 또 불출석 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에 이어 두 번째 출석 거부이다. 그것도 여야 간사 간 양 사장의 국회 출석을 합의했지만, 양 사장이 거부한 것이다. 도대체 양승동 사장은 무엇이 두려워서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 출석을 두려워한단 말인가. 양승동 사장은 KBS의 현 상황과 관련해서, 국민 앞에서 설명하고 해명해야할 일이 많다. KBS시사 기획 ‘창’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태양광 발전에 연루됐다는 의혹보도를 하자,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공개적으로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했고, KBS는 뚜렷한 이유 없이 해당 프로그램의 재방송을 결방시켜버렸다. 이와 관련해 윤도한 수석이 방송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고발되었다. 이에 대해 양승동 사장은 KBS의 수장으로서, 청와대의 ‘보도외압 의혹’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 그 뿐 아니라 KBS가 문재인 정권을 일방적으로 홍보하고 찬양하는 등 편파, 왜곡 보도를 한 것에 대해, 국민 앞에서 사과해야할 것이다. 그밖에도 KBS판 적폐청산위원회인 이른바 ‘진실과 미래위원회’의 조사를 통해, 전임 보도국장을 해임하고, 보도국 간부 3명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