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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북한, 이인영과 임종석을 독려

- 전대협의장출신 새 외교안보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
- 한국의 반미, 친북 언론매체 ‘자주시보’의 주장을 그대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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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한국의 친북성향의 인터넷신문인 자주시보가 ‘시험대에 오른 전대협 의장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북한당국은 14일 대외선전인터넷매체인 ‘우리민족끼리’에 ‘<우리 민족끼리>의 철학과 <미국에 맞설> 용기를 내야 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자주시보의 기사내용을 그대로 인용해 새로 외교안보라인 후보자로 거론된 이인영과 임종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기사에서 북한당국은 통일외교안보관계 후보자로 선정된 이인영과 임종석에게 거는 기대도 크다며 ‘자주, 민주, 통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싸웠던 학생운동조직 전대협의장 출신들이기에 거는 기대일 것이라고도 했다.

 

그리고 ‘두 사람이 다 《한미워킹그룹》문제에 비판적인 말들을 한 상황이라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며 이 난국을 극복하자면 철학과 용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북한당국은 ‘국민의 요구를 대변하려면 과연 어떤 《철학과 용기》가 필요한가? 한마디로 《우리 민족끼리》의 철학과 《미국에 맞설》 용기를 내야 한다’면서 ‘강철의 대오 《전대협》의 정신이 바로 그 정신이다.

 

두 사람은 개인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100만학도의 자주, 민주, 통일열망이 모여 의장으로 선출된 것이며 그것으로 《국회》의원까지 되었다’는 자주시보의 기사내용을 그대로 옮겨 내보냈다.

 

그러면서 ‘《한미워킹그룹》, 《싸드》, 《한미련합훈련》은 싹 다 없애야 한다’면서 ‘온 국민이 (이 두 사람을) 지켜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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