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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추미애 장관의 북한식 말, ‘잘라먹었다’가 화제

- 김여정과 추미애의 막말 경합
- 윤 총장의 선대본부장 격이 된 추미애 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한명숙 사건’ 위증교사 진정 감찰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내 지시를 절반 잘라먹었다”며 연일 비난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정의당은 26일 추 장관의 언행에 대해 “전반적으로 표현이 너무 저급하고 신중치 못하다”고 비난했다.

 

김종철 정의당 선임대변인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어제 민주당 초선의원 강연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두고, 애들이 말을 안 듣는다는 뉘앙스를 풍겼다’며 ‘전반적으로 표현이 너무 저급하고 신중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7월 1일 미래통합당 하태경 의원은 ‘이 상황에서 (추미애 장관이) 계속 윤석열 때리기를 하면 결국은 윤석열을 키워주는 모양새가 된다’며 ‘추미애 장관이 지금 윤석열 선거대책본부장 같지 않은가’고 반문하기도 했다.

 

하 의원은 이날 오전 라디오에서 “추 장관은 김여정과 흡사한 그런 톤에 '잘라먹었다'는 북한식 표현을 쓰면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공격했다고 지적했다.

 

 

야당에서는 최근 윤석열 총장이 대선선호도가 10%를 넘는 3위에 오르자 추미애 장관이 국회 민주당 초선 의원 포럼에서 “윤 총장이 내 지시 잘반을 잘라 먹었다” “내말을 잘 들었다면 좋았을 걸” 등의 발언으로 윤 총장을 대선주자로 끌어올렸다고 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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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외통위 위원장, 북핵 대책없이 대북제재 완화만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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