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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북한, 백두산 인근 삼지연에서 채소생산 뉴스는 현실성이 떨어져

5월 21일 백두산 날씨는 밤 최저기온은 영하 5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3도였다.

 

백두산에서 약 30여 km에 있는 양강도 삼지연 날씨는 최고기온 7도, 최저 3도였다.

 

이 온도면 야채재배가 어렵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다. 북한에서 야채를 남새라고 부른다.

 

최근 북한당국은 삼지연시에 야채온실농장을 건설하여 생산된 야채를 주민들과 백두산 관광객들이 투숙하는 숙소들에 공급한다고 하지만 이 지역에서 탈북한 탈북자들은 현실성이 없다고 말했다.

 

5월 21일 노동신문 기사 ‘백두산기슭에서 남새수확 한창’에서 북한당국은 ‘해발고가 높은 이 고장의 산과 등판들에는 이제야 나무잎이 피어나지만 수십 동의 온실들에서는 남새(야채)수확이 한창이다. 이곳에서는 지금까지 많은 남새를 계단식으로 수확하여 삼지연시인민들과 혁명전적지답사자들, 216사단 돌격대원들에게 보내주었다’고 전했다.

 

 

기사는 추운 이곳 지역의 특성에 맞게 생육기일이 짧고 병 견딜성이 강한 종자를 확보하고 앞선 재배방법을 적극 받아들였고 온실농장의 일군들은 농업과학기술 보급사업에 힘을 넣어 관리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면서 토양관리, 계단식재배, 병해충피해방지 등에서 나서는 기술적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였다고 전했지만 현지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선전일뿐 북한주민들은 채소를 구경조차 못한다고 전하고 있다. 

 

북한당국은 기사에서 ‘이 온실농장의 제1작업반 농장원들은 거름생산이자 남새생산이라는 자각을 안고 진거름과 니탄, 흙보산비료를 충분히 내여 지력을 부단히 높여나갔고 제2작업반원들은 남새모 기르기를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하고 생육조건에 따르는 씨솎음과 습도, 통풍, 영양조건보장을 위해 노력했다’며 특히 온실야채농사에서 중요한 것은 수분보장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양수공들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깐지게 하여 관수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였고 직속분조에서도 비료주기와 토양관리를 과학적으로 진행했다고 강조했지만 이 지역 출신 탈북자들에 따르면 이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노동신문은 지금 이 농장에서는 첫 단계로 배추, 시금치 등을 수확한데 이어 호박, 오이, 토마토를 비롯한 열매채소를 많이 심고 비배관리를 잘하고 있다고 선전하고 있지만 실제로 북한에서는 비닐박막도 부족하고 비료도 부족하기 때문에 수요에 공급이 전혀 따라가지 못하며 노동신문의 기사는 대외선전용일 뿐이라는 것이 북한 내부소식통들의 증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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