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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독]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과 민변, 집단탈북 북한식당 여종업원들 북송추진에 관여했다는 증언 나와

- 지배인 허강일 씨 한국 입국 이후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로부터 민변을 소개받았다고 말해
- 민변 측 변호사는 정의연 윤미향부부외에 재미교포 종북인사도 소개해
- 재미교포 종북인사, 허씨에게 김일성의 회고록 소개하며 “수령님” 칭송하는 메시지도 건내

2016년 중국 닝보 류경식당 여 종업원 12명과 함께 한국에 입국했던 지배인 허강일씨가 한국 입국이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로부터  민변을 소개받았다는 충격적인 제보가 들어왔다.


현재 제3국에 망명 중인 허씨에 따르면 2016년 4월 집단탈북한 여종업원들의 한국 입국에 대해서 '기획입국설'을 주장하며 취재했던  모 언론사 관계자에 의해 2018년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김경엽 의원을 소개받았고 두 의원은 허 씨에게 민변을 소개했다고 한다.


민변 측 변호사들은 허씨와 종업원들에게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원(당시 박근혜정부) 의한 기획탈북이며 한국으로 오는것을 모르고 왔다고 말하면 소송을 통해 손해배상금을 더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당시 허씨와 탈북 여종업원들은  표창원 김경엽 두 의원이 더불어 민주당 현역국회의원들이기 때문에 믿고 그들이  소개한 민변을 만났으나 만나는 과정에 그들이 지나치게 북한을 찬양하고  북한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하라고 강요해 상당한 불안과 공포를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정의연에 대한 각종 비리가 쏟아지던 지난 5월 19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정의연 이사장 출신인 윤미향 당선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아직 (제명 등을) 검토할 사안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힘바 있다.

 

허씨는 민변과 민변이 소개한 여러 단체들을 만나는 과정에 생명의 위협을 느낀적도 많고 그러한 이유로  제3국에 망명신청을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정의연 윤미향전대표 부부가 탈북한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들에게 후원금을 제공하면서 탈북종업원들의 북송을 추진하게 된 배경에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김경엽 두 의원이 관여되어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허강일씨는 민변이 소개한 재미교포와 주고받은 문자를 공개하며 그 순간은 엄청 끔찍한 시간들이었다고 말했다. 

 

 

 

대화내용에서 민변이 소개한 재미교포는  "세기와 더불어"를 매일 듣고 있다고 했는데 이 책은 김일성이 직접 쓴 회고록이므로 "조선의 훌륭한 분"은 김일성으로 해석된다.  또한 '수령'이나 '조국'도 북한식으로 해석하면 역시 김일성부자로 해석된다. 

 

허 씨는 피해자 할머니 쉼터로 이동할 때에도 캄캄한 밤에 민변이 제공한 차량으로 이동했는데 당시는 북한으로 돌아갈 데 대한 협박과 회유을 지속적으로 받던 때라  불안감을 떨칠 수 없었다고 당시의 심정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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