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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8일 오후8시~6월7일 클럽 등의 유흥시설에 대해 한 달간 행정명령 시행

- 질병관리본부 브리핑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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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방역대책본부는 5월9일 0시 현재까지 총 누적 확진환자수는 10,840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해외 유입은 1,119명(내국인 90.3%)명이며, 격리해제는 9,484명(88.3%)이다.

 

해외유입 1,119명은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이다.

 

 

신규 확진환자는 18명이고, 격리해제는 84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신규 확진환자 18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2명, 경기 4명, 부산, 인천이 각 1명씩이고 검역소에서 확진된 사례(검역)는 없었다.

 

국내 지역에서 발생한 사례로 17명과 해외 유입 사례는 경기도에서 1명 보고되었고, 지역에서 발생한 17명 중 16명은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나머지 1명은 부산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발생한 17명은 초기 발병자로 추정되는 용인 66번째 확진환자(29세)가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하면서 벌어진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번지고 있어 대구 신천지 환자처럼 번져 나가지 않을까 많은 관계자들이 우려하고 있는 실정이다.

 

 

5월9일 0시 기준으로 지역별 누적 확진환자 수는 대구 6천859명, 경북 1천366명, 경기 688명, 서울 649명 등이다. 

 

이 밖에 충남 143명, 부산 141명, 경남 117명, 인천 98명, 강원 53명, 세종 46명, 충북 47명, 울산 44명, 대전 41명, 광주 30명, 전북 19명, 전남 16명, 제주 13명 순이다. 

 

이어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된 사례는 총 470명이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천979명(27.48%)으로 가장 많고 50대가 1천958명(18.06%)으로 그 다음이다. 40대 1천438명(13.27%), 60대 1천355명(12.50%), 30대 1천177명(10.86%) 순으로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여성이 6천434명(59.44%)으로 남성 4천406명(40.56%)보다 많다. 단 치명률은 남성이 3.02%로 여성(1.91%)에 비해 높은 편이다.

 

현재까지 국내 총 사망자는 256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2.37%다. 연령대별 치명률은 60대 2.73%, 70대 10.85%, 80세 이상 25.00% 등으로 고령일수록 치명률이 아주 높게 나타난다.

 

8일 0시기준으로 격리 해제된 확진환자는 전날 84명이 늘어 총 9천568명이고, 격리 상태에서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천16명이다. 또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66만30명이며, 이 중 64만37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9천153명은 검사 중이다.

 

전국적으로 약 80.2%는 집단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하였다. 해외 유입 관련 사례는 약1.5%이고, 기타 조사·분류중인 사례는 약 9.4%이다. (아래 표 참조)

 

 

다음은 질병관리본부 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 주요 내용이다.

 

 

최근 2주간(4월 25일 0시부터 5월 9일 0시 전까지 2주간 신고 된 122명) 전파 경로는 해외유입 89명(73.0%), 해외유입 관련 1명(0.8%), 병원 및 요양병원 등 4명(3.3%), 지역집단발병 19명(15.6%), 선행확진자 접촉 3명(2.5%), 기타 조사 중 6명(4.9%)이다.

 

 

금일 신규 확진자 18명 중 1명은 해외유입 환자이며, 유입 국가(지역)은 일본 1명 이었다.

 

 

■지역별 특이 사항

 

 

 

서울시 이태원 소재 클럽 관련 접촉자 조사과정에서 이태원 클럽 관련 8명(군인 1명 포함), 지역사회 감염 4명(가족 2명, 지인 2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27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하였다. 현재 추가 접촉자 파악과 감염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현재까지 27명 확진 환자는 서울 13명, 경기 7명, 인천 5명, 충북 1명, 부산 1명이다.(지표환자‧동료 2명, 이태원 클럽관련 21명, 지역사회 4명)

 

4월29일 밤10시부터 5월6일 새벽 용산구 이태원 소재 클럽을 방문한 사람은 노출 가능성이 높으므로 ①외출을 하지말고 자택에 머무르면서 ②보건소나 1339에 이태원 업소 방문 사실을 신고하고 보건소의 조치사항에 따라 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이외에 4월 말부터 클럽‧주점과 같이 밀폐된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와 밀접 접촉을 한 경우 발열, 호흡기 증상 등이 있으면 관할 보건소 및 1339를 통해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며, 지자체와 의료기관의 선별진료소에서도 적극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5월8일 저녁 8시부터 6월7일 1달간 유흥시설에 대해 행정명령 시행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오후8시를 기해 클럽 등의 유흥시설에 대해 한 달간 행정명령을 시행했다(20년 5월8일(금) 저녁 8시 ~ 20년 6월7일(일)). 클럽 등 유흥시설에 대하여 운영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불가피한 운영 시에는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명령하는 내용이다.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최소 1~2m 거리 유지, 출입시 발열 및 호흡기 증상여부 확인 및 명부작성, 매일 최소 2회 이상 시설 소독 및 환기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위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고 운영하는 시설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이 감염병예방법 제80조제7호에 따라 처벌(300만 원 이하 벌금) 할 수 있고, 확진환자 발생 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으며, 집합 금지 명령을 실시할 수 있다.

 

■코로나19 주말 맞아 각별한 주의 당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지역사회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주말을 맞아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매일 2번 이상 환기와 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의 개인방역 5대 기본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온라인 등 비대면‧비접촉 종교행사 활용을 권장하며, 현장 종교행사 시에는 발열체크, 참여자간 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며, 단체식사 제공 및 침방울이 튀는 행위(노래부르기, 소리지르기 등)을 자제해야 한다.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외출‧출근을 하지말고 집에 머물며 3~4일 휴식하고,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콜센터(1399, 지역번호+120)나 보건소에 문의하여 진료‧검사를 받을 것과, 의료기관도 환자가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검사를 시행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특히 가족이나 여행 동행자 중 유증상자가 2명 이상 발생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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