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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4.15총선 특집] 안상수 미래통합당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국회의원 후보 인터뷰

- "인천 전체가 제 지역구와 같다. 미추홀 발전에 모든 힘 동원할 것"
- "이번 총선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선거"
- "윤상현 후보 집단탈당은 구민 기망, 선거공작의 중대한 범죄행위"
- "안상수 당선되면 국회의장단 후보 1순위, 지역발전의 적임자"

 

동구미추홀구을은 보수 성향이 짙은 곳으로 분류되며 안상수 미래통합당 후보와 남영희 더불어민주당 후보, 정수영 정의당 후보, 윤상현 무소속 후보 등 4파전으로 총선이 치러지며 인천지역 최대의 승부처로 꼽히는 곳이다. 

 

대표적인 구도심인 동구미추홀구을은 송도, 청라 등 주변 지역과 비교했을 때 주거환경의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는 등 균형발전과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의 요구가 많은 곳이다. 

 

선거구 획정으로 동구가 미추홀구와 합쳐졌지만 동구미추홀구을은 과거 미추홀구을에서 변동된 사항이 없어 주요 후보들 모두 미추홀구 주민들의 마음을 얻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많은 이들이 동구미추홀구을 선거 구도를 3강구도로 보고 있으며 재선 인천광역시장과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안상수 미래통합당 후보를 1일 지역사무실에서 만났다. 

 

안상수 후보는 미래통합당 인천시당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최근 전략공천을 통해 동구미추홀구을에 출마하게 됐으며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됐다. 

 

 

Q. 최창영 기자 : 출마의 변과 이번 총선의 의미를 어떻게 보십니까?

 

A. 안상수 후보 : 1996년 경제계 출신 정치인이 필요하다하여 정치에 입문하게 됐습니다. 99년 국회의원에 당선 직후 2002년부터 8년간 인천광역시장 8년, 국회의원 3선을 했으며, 현재는 미래통합당 미추홀(을) 국회의원 후보이자 당협위원장입니다.

 

저는 인천 전체가 제 지역구나 다름없을 만큼 활동했습니다. 인천시장 시절 미추홀 발전을 위해 많은 사업들을 계획하고 추진했습니다.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 용현동 방공부대 이전으로 도시개발 촉진, 인천국립보훈병원 설치, 수인선철도부지 공원화, 숭의아레나축구경기장 등 이제 그 결실을 맺고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송도·청라 명품도시로 성공시키고, 인천대교 및 인천지하철 2호선을 건설했습니다.

 

국회활동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본회의, 상임위원회 회의에 90% 이상 참석했고, 2019년에는 인천 예산 3조원시대를 여는 성과도 얻어냈으며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이 위기에 빠졌을 때는 전국위원회 의장과 혁신비상대책위 준비위원장을 맡아 당 쇄신에 앞장섰습니다.

 

그동안 경제전문가로, 종합행정가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불철주야 뛰었습니다. 관료들을 설득하고 때로는 싸워서, 뚝심있게 하나하나 해결하며 인천발전을 위해 일해왔습니다.

 

개발에 따른 수많은 행정절차와 이해관계의 조율, 예산확보. 인천시장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한 행정·예산전문가 안상수가 가장 잘 할 수 있습니다. 미래통합당에서 안상수에게 미추홀을 맡긴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안상수의 노하우를 ‘미추홀을’에 쏟아 붓겠습니다. 큰 일 많은 미추홀, 큰 일꾼이 필요합니다.

 

Q. 최창영 기자 : 인천지역에서 ‘안상수를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 정도로 유명하십니다. 그래도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상수 후보 :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선거입니다. 문재인 정권은 이미 사망선고를 받은 사회주의식 경제정책, 김정은 눈치만 살피는 종북적인 대북정책, 굳건했던 한미일 동맹을 위기로 몰아가는 외교정책 등 전후 70년 동안 일궈온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체제를 뿌리채 뒤흔들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좌파독재정권을 연장하기 위한 선거법 날치기 통과, 제왕적 대통령제를 더욱 공고히 할 공수처법 처리 등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비상식적이고, 비이성적인 행위를 했었고, 위기의 대한민국, 무능한 문재인 정부 때문에 분노하는 국민들이 많아졌습니다. 가정도, 회사도, 상가도 한숨에 빠졌습니다.

 

코로나19 사태도 마찬가지입니다.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라던 대통령의 말부터,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승기를 잡았다”던 민주당 원내대표의 말에 국민들은 안심했습니다. 국민들은 하루하루가 지옥인데, 방역모범국가라며 자화자찬하고 있습니다. 언발에 오줌누기식 정책만 남발하고 있습니다. 국민공감도, 위기를 헤쳐나갈 능력도 없는 정부입니다.

 

총선에서 문재인 정권의 좌파독재를 막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담합니다.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을 위해 보수가 하나 되었습니다.

 

그런데 공천 탈락했다고, 무소속으로 뛰쳐나간 사람이 있습니다. 4년 전 총선에서 공천농단을 하여 당을 참패시킨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 이후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되어 영어의 몸이 되고, 문재인 정권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미래통합당은 공천농단의 책임을 물어 친박세력들을 컷오프 시켰습니다. 이제 보수승리를 위해 백의종군하는 것이 도리입니다.

 

문재인 정권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수 없습니다. 우리아이들의 미래를 좌파세력에 맡길 수 없습니다. 코로나 이후의 경제는 새로운 도전입니다. 80불 소득을 3만불 소득으로 만든 미래통합당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안상수가 그 중심에 서겠습니다.

 

 

Q. 최창영 기자 : 당 공천에서 컷오프 된 윤상현 후보 지지자들이 집단탈당하며 무소속 출마를 했는데 이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안상수 후보 : 지난 3월 20일(금) 미래통합당 공천에 탈락한 윤상현 후보는 탈당했고, 당원 2,650명도 공천에 반대하여 집단탈당했다는 기사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홍보했습니다.

 

하지만, 미래통합당 인천시당에서 탈당계를 제출한 당원들에게 확인 작업을 했는데, 상당수가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이루어졌거나, 탈당 사실조차도 알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당법 제42조 탈당강요죄, 공직선거법 제250조 허위사실 공표죄, 형법 제231조, 제236조 사문서의 위조·변조 및 부정 행사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죄에 해당됩니다. 당선을 목적으로 미추홀 구민들을 기망하고, 선거공작을 한 중대한 범죄행위입니다.

 

Q. 최창영 기자 : 동구미추홀구을 대표 공약은 무엇입니까?

 

A. 안상수 후보 : 미추홀을 위해 프로젝트 5대 약속을 정했습니다.

 

첫 번째로는 미추홀 스마트 컬쳐컴플렉스 조성입니다. 

 

미추홀은 제1,2 경인고속도로 출발지이고, 인천국제공항과 15분, 국제크루즈 정박지와 10분 떨어진 관광·쇼핑의 최적지입니다. 용현 OCI 부지에 미술관등의 공공시설인 뮤지엄파크 뿐만 아니라, 대기업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규모의 레저·컬쳐·쇼핑·호텔 복합단지를 조성해 연간 300만 명 방문, 3만개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두 번째, 사통팔달 지하철 건설로 도시의 가치 업그레이드 시키겠습니다.

 

교통인프라 확보가 도시의 가치를 올리고 성공적 재개발을 약속합니다. 미추홀(을)을 관통하는 인천지하철 3호선과 송도 GTX-B를 연결해 사업성과 편의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수인선과 제2 경인철도 건설 확정을 통해 제2 서울길을 열겠습니다.

 

세 번째, 원도심을 송도처럼 스마트시티로 조성하겠습니다.

 

안상수가 생각하는 재개발은 헌 건물 헐고, 고층 아파트 짓는 것이 아닙니다. 원주민들의 재정착이 최우선입니다. 그 다음이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시티, 문화체육시설이 갖춰진 쾌적한 도시입니다. 원도심을 송도처럼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네 번째, 집을 나오면 공원이 있는 그린시티를 조성하겠습니다.

 

미추홀 원도심은 과거 어려웠던 대한민국의 유산이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안상수가 인천시장 시절 추진했던 수인선 철도부지,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 부지의 공원화를 조속히 완공해 주민 여러분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원도심 재개발에 대형공원을 조성해 구민들의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수봉공원 대형 테마파크로 조성하겠습니다.

 

미추홀의 역사를 간직한 수봉공원. 역사 박물관등 대기업이 참여하는 테마파크로 조성해 인천의 대표 공원으로 만들겠습니다.

 

Q. 최창영 기자 : ‘2번 바꿔야 산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셨습니다. 슬로건의 의미와 주요공약을 설명해주시겠습니까?

 

A. 안상수 후보 : 코로나 극복 응원과 함께 정권심판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Q. 최창영 기자 : 4선 의원이 되면 국회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으십니까?

 

A. 안상수 후보 : 인천시장 8년, 국회의원 4선. 당지도부 , 국회의장단 후보 1순위입니다. 힘 있는 국회의원으로, 정부를 제대로 견제·지도하고 대한민국이 올바른 길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국토위에 들어가 지역에 필요한 사업 확실히 챙기겠습니다. 아울러 도시 정비 및 개발 기간을 대폭 축소 할 수 있는 법안을 발의하여 속도를 낼 수 있게 절차를 간소화 하는 법안을 발의하겠습니다.

 

Q. 최창영 기자 : 최근 함바비리로 유명한 유상봉 씨가 의혹을 제기했고 후보께서는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히셨습니다. 해당 논란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A. 안상수 후보 : 최근 선거운동이 본격화 되면서, 가짜뉴스,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7일자 검경일보가 보도한 저에 대한 검찰피소 기사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기사에 따르면, 3월 19일 유상봉은 고소장을 등기우편으로 보냈다고 했으나, 인천지검에 확인한 결과 3월 30일 현재까지 고소장이 접수된 바 없습니다. 또한, 제가 인천시장을 마친 후, 유상봉씨는 동일한 사건으로 검찰에 전 충남도민회장을 고소했고 저도 참고인 조사를 받았으나, 검찰조사 결과 불기소 처분되었고, 저에 대한 내사도 종결되었습니다. 이를 선거기간을 이용해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악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거운동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무차별적인 가짜뉴스와 흑색선전으로 유권자에게 혼란을 주는 나쁜 선거운동은 사라져야할 구태입니다.

 

가짜뉴스를 제작하고 보도하거나 이것을 퍼나르는 것은 중대한 범죄행위로, 우리 미래통합당 인천시당에서도 단호히 형사·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것이며, 관용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Q. 최창영 기자 : 이 외에 주요 공약에 대해 설명하실 것이 있으신가요?

 

A. 안상수 후보 : 미추홀구를 위해 안상수가 준비한 공약이 굉장히 많습니다. 

 

숭의 1‧3동, 2동, 4동을 위한 공약으로는 육각정 경로당의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국민체육센터를 다목적 체육관으로 증축하는 등 체육시설 확충에 힘쓸 것입니다. 또, 숭의 4‧7구역의 주거여건 개선과 함께 숭의2동 행정복지센터를 신축하고 숭의 1‧3동 행정복지센터를 증축해 주민 여러분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가 더 나아지도록 하겠습니다. 

 

또, 평화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숭의초등학교 체육관 신축과 함께 과밀학급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숭의로타리에 위치한 축구전용경기장에 문화센터를 유치하겠습니다. 

 

용현 1‧4동, 2동, 3동, 5동을 위한 공약으로는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도로 지장물을 철거하고 주변에 지하주차장을 건설할 것입니다. 용현시장 소방도로 확장과 함께 문화관광형 시장도 육성할 것이고 백운 유수지 체육시설도 전면 재보수하겠습니다. 

 

미추홀구에 위치한 인하대학교 후문을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고, 여자고등학교 유치도 할 것입니다. 수인선 유휴부지에 도시숲길을 조성, 여성회관 혹은 생활문화센터 신축, 신창‧윤성 아파트 사이 두레정원 수변공원 및 산책로 녹지조성을 통해 해 주민 여러분의 쾌적한 삶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금호2차 아파트 옆쪽 곹어에도 체육공원을 조성할 것입니다.

 

관교동에는 공영주차장 추가조성과 다목적 종합복지관 건립, 인천향교를 활용한 전통문화관광상품 육성 및 개발, 승학산 다목적 체육관을 건립할 것입니다.

 

학익 1‧2동에는 노적산 경로당 리모델링 추진과 함께 학익1동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할 것입니다. 또 대중교통을 연계한 순환버스 운행, 다목적 종합체육공원 조성, 공영주창장 확충, 연경산 산책로 재조정에 나설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문학동에는 구립도서관을 조기 건립하고 문학산 정상 전망대 등 편의시설을 확충할 것입니다.

 

 

Q. 최창영 기자 : 마지막으로 지역 유권자와 리버티코리아포스트 독자에게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A. 안상수 후보 : 우리 미추홀(을),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원도심 재생, 지하철 건설, 교육시설과 문화복지시설 확충 등. 인천시장 8년 동안 송도·청라를 만들고 지하철을 건설했습니다. ‘인천의 중심, 명품도시 미추홀’ 꿈이 아닙니다.

 

안상수가 당선되면 국회의장단 후보 1순위, 힘 있는 국회의원이 됩니다. 미추홀 숙원사업 해결의 지름길은 안상수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미추홀 발전의 10년을 앞당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상수 후보는 최근 '안상수 통합캠프 오픈데이'를 여는 등 지역주민을 비롯한 당원, 지지자 결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 후보 캠프 관계자는 "이제는 올라갈 일만 남았고, 당으로 결집해야 총선에 승리할 수 있다"며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다. 

 

1999년 인천 계양구강화군갑 지역에 출마한 이후 총 10번의 선거에 출마한 안 후보는 5승 5패의 전적을 갖고 있다. 안 후보가 6승을 기록하고 국회에 입성해 본인이 희망하고 있는 인천 최초의 국회의장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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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의원,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총회에서 기조연설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윤상현 국회의원이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총회 기조연설 영상을 공개했다. 윤상현 의원은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이 북한에 대한 유엔제재를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문재인정부는 북한으로의 개별 관광 정책을 계속 밀어붙이고 있다. 이는 유엔제재결의안과 반대로 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예방적인 외교는 여러 나라들이 서로 협력을 증진하면서 국제적인 협력의 평화를 이루는 방법이자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 협력은 남북한의 관계를 증진시킬 뿐 아니라 국제사회 동북아 한반도의 영원한 평화를 가져오는 중요한 방법”이라며 ‘예방적 외교’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은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기관인 천주평화연합이 2016년 구성했으며 세계 각국의 국회의원들의 경험과 지혜를 하나로 통합시켜 세계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목적의식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 의원은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월드서밋 2019에 이어 2020년에도 기조연설자로 참석했으며 현재 인천 미추홀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해 4선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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