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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아자르의 자신감 “계약 4년 남았고 내년에 평가받을 거야”

- 비싼 몸값에도 과체중 논란 등 제역할 하지 못한 아자르
- "첫 시즌은 좋지 못했지만 전부가 아닌 적응기였다"
- 2월 말 종아리뼈 수술로 받으면서 시즌 막바지 복귀 예상

 

“레알 마드리드에서 내 첫 시즌은 나빴지만 적응기였어”

 

레알은 2018년 7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가 유벤투스로 떠나면서 공격 파괴력이 다소 줄었다. 가레스 베일(30)까지 부진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실제로 레알은 2018-19시즌 프리메라리가 3위에 그쳤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아약스에 잡히며 16강에서 일정을 마무리했다.

 

호날두의 공백을 느낀 레알은 2019-20시즌 돌입 전 첼시에서 에덴 아자르(29)를 영입했다. 아자르는 큰 기대를 받고 레알에 입단했다. 그는 첼시에서 2012-13시즌부터 7년간 352경기에 나서 110골 82도움을 올렸다. 레알 입성 전 2018-19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37경기 16골 15어시스트로 도움왕을 차지했다. 이에 이적료도 8800만 파운드(1343억 원)로 높았다.

 

비싼 몸값과는 달리 아자르는 제 역할을 못 했다. 프리시즌 때부터 과체중 논란이 있었고 개막 후 15경기에 나서 1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시즌 레알이 소화한 41경기에 비하면 출장 수가 매우 적은 편이다. 게다가 2월 말 종아리뼈 수술을 받으면서 시즌 막바지 복귀가 예상된다.

 

아자르 역시 부진에 대해 인정했다. 그는 벨기에 방송 RTBF를 통해 “내 첫 시즌은 나빴다. 그러나 전부는 아니다. 적응기였다”고 했다.

 

이어 “두 번째 시즌에 평가받을 것이다. 내년에 잘하는 건 나에게 달려있다. 팀은 좋고, 나에겐 훌륭한 경험이었다”며 “팀과 계약기간은 여전히 4년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스페인 리그도 중단된 가운데 아자르도 걱정을 나타냈다. 그는 “나는 집안에만 있다. 누구도 만날 수 없다. 조금 두렵다”면서도 “나는 더 많은 문제를 가진 약한 사람들이 우려된다”고 전했다.

 

* 해당 기사는 축구 블로거 '세르히오' 씨가 리버티코리아포스트에 기고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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