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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대구시, 4월1일 0시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환자수 6,704명… 집단 시설에 대한 전수 진단검사 실시현황

- 질병관리본부, 4월1일 0시기준 총 누적 확진환자수 9,8887명
- 대구광역시 정례브피링 정리
- 경상북도 정례브리핑 주요 내용

 

 

질병관리본부 방역대책본부는 4월1일 0시 현재까지 총 누적 확진환자수는 9,887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해외 유입은 560명이며, 격리해제는 5,567명이다. 해외유입 560명은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이다.

 

 

신규 확진환자는 101명이고, 격리해제는 159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신규 확진환자 101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24명, 경기 23명, 대구 20명, 인천 5명, 경남 4명, 광주 4명, 부산 3명, 충남 3명, 전남 3명, 강원 2명, 경북 2명, 전북이 1명이 발생했고,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된 사례(검역)가 7명이다.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구광역시청 본관 2층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대응 관련 정례브리핑을 했다.

 

다음은 브리핑 내용이다.

 

 

■확진환자 발생 현황과 입원・입소 현황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오늘(4월 1일) 오전 0시 현재까지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20명이 증가한, 총 6,704명이다.

 

 

현재까지 확진환자 1,594명은 전국 61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고, 880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46명이다.

 

어제 하루동안 27명의 환자가 병원에 입원하였고, 오늘은 81명이 추가로 신규 입원 및 전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완치환자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어제 하루동안 완치된 환자는 120명(병원 57명, 생활치료센터 57명, 자가 6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4,148명(병원 1,958명, 생활치료센터 2,020명, 자가 170명)입니다. 완치율은 약 61.8%이다.

 

한편, 총 확진환자 6,704명의 감염유형은 신천지 교인 4,257명(63.5%), 고위험군 시설ㆍ집단 453명(6.8%/사회복지생활시설 21명, 요양병원 280명, 정신병원 152명), 기타 1,994명(29.7%)으로 확인되었다.

 

■확진환자 현황

어제 하루동안 달성군 소재 제이미주병원에서 1명(환자 1명/총 확진 135명), 서구 소재 한사랑요양병원에서 11명(환자 10명, 종사자 1명/총 확진 121명)의 확진환자가 추가로 발생하였다. 또한, 병원 근무 간병인 전수 진단검사 과정에서, 중구 소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서구 소재 한신병원에서 근무하는 간병인이 각각 1명씩 확진되었다.

 

이들에 대해서는 질병관리본부 병원 담당 즉각대응팀과 대구시 역학조사관들이 현장에서 상세한 역학조사와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해 조치하고 있다.

 

■고위험군 집단 시설(병원 근무 간병인, 정신병원)에 대한 전수 진단검사 실시현황

①병원 근무 간병인 전수 진단검사 현황이다.

 

어제까지, 전수조사 대상 61개소(병원급 의료기관 전체 124개소 중 63개소(간병인 없음 48개소, 기실시 정신병원 15개소) 제외) 2,421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완료하였다.

 

검체한 2,421명 중 2,301명(95.0%)은 음성, 2명(0.1%)은 양성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18명(4.9%)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②정신병원 환자 전수 진단검사 현황이다.

 

어제까지, 전수조사 대상 16개소(정신병원 전체 24개소 중 8개소(기검사 병원 7개소, 대구의료원) 제외) 2,422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완료하였다.

 

-체한 2,422명 중 1,260명(52.0%)은 음성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1,162명(48.0%)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해외 입국자 현황

 

 

현재까지 정부로부터 통보(3월22일이후 입국자)받은 해외 입국객(3월31일 오후 6시 기준)은 491명(유럽 309명, 아시아 23명, 아메리카 150명, 중동 5명, 오세아니아 4명)이다.

 

이 중, 357명에 대해서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303명이 음성 판정을, 7명(공항검역 5명, 보건소 선별진료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47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나머지 134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참고로, 공항검역 5명은 인천공항 확진환자, 보건소 선별진료 2명은 대구시 확진환자로 분류되었다.

 

■확진환자 입원과 관련에 따른 대구시 감사 인사

지난 2주 동안, 요양병원(3개 병원 260여명)과 정신병원(2개 병원 150여명)을 중심으로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져 왔다. 이로 인해 지역사회의 새로운 전파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함께 환자의 전원 처리가 또 다른 고민거리로 대두되었다.

 

요양병원과 정신병원은 환자의 특성상 전원 처리 자체가 상당히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중앙부처 관계자 여러분과 대구지역을 넘어 타지역의 병원까지 어려운 환자들의 전원 처리를 위해 한마음으로 도움의 손길을 건네주었다.

 

특히, 환자의 원활한 전원 처리를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 관계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또한, 관리가 어려운 환자들을 받아준 대구의료원, 대구보훈병원,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등 지역병원의 병원장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아울러,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대구의 어려운 상황을 이해해 주고, 대구지역의 확진 환자들을 마치 지역 환자인양 기꺼이 받아준 국립마산병원, 상주적십자병원 등 병원장과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감사하다고 했다.

 

◆경상북도 정례브리핑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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