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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생당 비례대표 명단 초안 발표, ‘만 72세’ 손학규 2번 배치... 통과 난항

- 바른미래당 출신 인사 대거 비례대표 명단에 포함
- 손학규 2번 배치 및 공천을 둘러싼 계파갈등 지속
- 일각에서는 줄탈당 예고하는 등 난항 거듭
- 27일 본 후보 등록 마감... 27일 오전 비공개 최고위 개최

 

민생당이 4.15 총선에 나설 비례대표 명단 초안을 발표했으나 확정을 하지 못하면서 통과에 난항을 겪고 있다.

 

민생당은 비례대표 1번에 영입인사인 정혜선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2번에 손학규 당 상임선대위원장, 3번에 김정화 당 공동대표, 4번에 김종구 전 민주평화당 최고위원, 5번에 이행자 전 바른미래당 부총장, 6번에 강신업 당 대변인, 7번에 고연호 서울 은평구을 지역위원장, 8번에 이관승 당 최고위원, 9번에 최도자 의원, 10번에 황한웅 사무총장, 11번에 박주현 의원, 12번에 장정숙 원내대표를 낙점했다.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등록 신청 마감은 내일(27일) 오후 6시까지로 내일 오전 또는 이른 오후까지는 확정을 해야 한다.

 

민생당 비례대표 후보자 확정이 답보상태에 빠진 것은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의 2번 배치와 공천을 놓고 계파 간 갈등이 심화되면서다.

 

손 위원장이 민생당 비례대표 후보 공모 마감일인 23일에도 공천을 신청하지 않았으나 25일 오후 공천을 신청한 뒤 이날 새벽에 면접을 보고 2번에 배치되면서 ‘특정 계파를 챙기기 위한 날치기’라는 비난 여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손 위원장이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요청을 받고 비례대표에 신청한 것으로 밝혀졌지만 손 위원장의 순번을 두고 당 안팎에서 ‘노욕’, ‘구태정치’라는 거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비례대표 명단 초안에 바른미래당 출신 인사들이 대거 포함되면서 민주평화당·대안신당 두 계파가 반발하면서 당이 공중분해 될 위기에 처했다.

 

민생당 지도부는 27일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비례대표 공천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지만 공천을 둘러싼 갈등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최악의 경우 4.15 총선에 비례대표 후보 출마를 할 수 없게 된다.

 

당선권 밖의 순번은 받은 박주현 의원은 비례대표 공천 신청을 철회하는 등 갈등이 증폭되는 모양새다.

 

본 후보 등록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민생당이 4.15 총선에 나설 비례대표 후보자를 확정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래는 민생당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이다.

 

1. 정혜선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2. 손학규 당 상임선대위원장

3. 김정화 당 공동대표

4. 김종구 전 민주평화당 최고위원

5. 이행자 전 바른미래당 부총장

6. 강신업 당 대변인

7. 고연호 서울 은평구을 지역위원장

8. 이관승 당 최고위원

9. 최도자 국회의원

10. 황한웅 사무총장

11. 박주현 국회의원

12. 장정숙 당 원내대표·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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