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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친박신당 비례대표 명단 발표... 1번 장정은, 2번 홍문종, 5번 김한나

- 전·현직 의원 3명 비례대표 후보로 4.15총선 도전
- 같은 태극기 세력인 우리공화당 압도하고 의석 확보할 수 있을까?
- 1번 장정은, 2번 홍문종, 3번 이회용, 4번 이세창, 5번 김한나 등

 

홍문종 의원이 이끄는 친박신당이 4.15 총선에 나설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비례대표 1번에는 새누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3선 경기도의원을 지낸 장정은 전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당 대표를 맡고 있는 홍문종 의원은 당초 의정부을에서 의정부갑으로 지역구를 옮겨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비례대표 출마로 선회해 2번에 배치됐다.

 

이회용 개헌저지운동본부장이 3번, 이세창 전 미래통합당 중앙위원회 부의장이 4번에 배치됐고, 5번에는 연평해전 고 한상국 상사의 부인인 김한나 씨가 배치됐다.

 

친박신당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오경훈 전 의원은 6번, 이경자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대표는 7번, 유한진 당 국제대변인은 8번, 이숙연 전 종로구의회 부의장은 9번에 배치됐다.

 

비례대표 5번에 배치된 김한나 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어렵게 결심했고 오랜 생각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정통보수우파의 당이 없는 현실에서 큰 당이나 작은 당이나 헛볼만 차고 있으니 틈새시장으로 잘 만들고 열심히 해서 우파 분들의 목마름을 씻어드리겠다. 지켜봐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친박신당 비례대표는 25일 당 경기도당 당사에서 비례대표 후보 선출 선거인단대회를 개최해 확정했으며 비례대표 2번으로 4.15 총선에 나서는 홍문종 대표는 당 지지율 상승을 위해 전국순회 활동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친박신당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이다.

 

1. 장정은 전 국회의원

2. 홍문종 당 대표

3. 이회용 개헌저지운동본부장

4. 이세창 전 미래통합당 중앙위원회 부의장

5. 김한나 고 한상국 중사 부인

6. 오경훈 전 국회의원

7. 이경자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대표

8. 유한진 당 국제대변인

9. 이숙연 전 종로구의회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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