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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합당,"이념·진영에 매몰된 문재인 정부 선거로 심판해야," 문 대통령 올해도 추모행사에 불참...

- 4·15 총선 후보등록 첫날…천안함 피격 10주기 계기로 맹폭
- 오늘 평택 2함대 사령부에서 천안함 10주기 추모식 진행. 정병두장관 참석
- 천안함 46용사들에서 추모, 시민들 사이버추모관 다녀가
- 해사구국동지회와 자유연대 주관-전군구국동지연합회,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등 50여 애국 시민단체 주최로 천안함 폭침 기자회견 열어...3월26일 오후 4시 광화문 교보문고 앞
- 천안함 46+1 용사 제 10주기 추도사 전문 기재
- 천안함 46용사를 기리는 추모식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도록 국민혁명회의(의장 전광훈)에서 영상 제작

 

 

해군은 오늘(26일) 평택 2함대사령부에서 서해를 지키다 전사한 천안함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10주기 추모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2함대 안보공원에 전시된 천안함 선체 앞에서 이날 오후 2시 열리는 추모식은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주관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천안함46용사들에 대한 추모는 현재 사이버추모관에서 이뤄지고있다.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심재철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은 천안함 유족을 별도로 만나 위로한 적 없고 취임 이후 단 한 차례도 서해수호의 날에 참석하지 않았다"면서 "천안함을 기억하기는커녕 지우고 비틀기에만 여념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는 지금이라도 묻지마식 북한 바라기를 중단하고 원칙에 입각한 당당한 대북정책을 추진하라"며 대통령을 향해 오는 27일 서해수호의 날 행사 참석을 요구했다.

 

부산시 공동선대위원장인 조경태 최고위원은 천안함 유가족에 애도의 뜻을 전하면서 "문재인 정권이 우리 자국민을 버리고 있다면 우리 통합당은 자국민을 수호하고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광림 최고위원도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국민이 다 아는 이유'로, 대선후보 시절인 2주기 기념식부터 3년 연속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면서 "서해 영웅들에게 국가원수의 추모 메시지가 엄숙히 전달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3월26일 오후 4시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는 천안함 폭침 10주기 추모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은 해군사관학교(해사)구국동지회와 자유연대가 주관하고, 전군구국동지연합회,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반대한민국세력축출연대외 50여 애국 시민단체 주최로 열렸다.

 

 

이들 단체는 2010년 3월26일 밤 9시경 백령도 서남방 2.5km 해상에서 경계 임무 수행중 북한 잠수정의 기습 어뢰공격으로 승조원 104명 중 46명이 전사한 천안함 순국용사들의 호국 정신을 마음 속에 함께하기 위해 추도기자회견을 진행 한 후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 헌화를 했다.

 

 

해사구국동지회 관계자는 "북한의 무력공격은 1999년 제1연평해전, 2002년 제2연평해전, 2009년 대청해전, 2010년 천안함 피격, 2010년 11월 연평도 포격 등으로 이어지고, 지금은 핵과 미사일 등으로 하루도 쉼 없이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 우리는 잊지 않아야 한다. Remember 772 천안함!"이라고 말하고, 외쳤다.

 

이어 "오늘 기자회견의 취지는 첫째, 46명+1명의 천안함 순국 장병의 영혼을 위무하고 둘째, 안보의식 강화와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구 수호 셋째, 북한의 만행 규탄 및 응징 의지 강화"라고 강하게 말했다.

 

이와 별도로, 온라인상에서도 추모식이 있었다.

 

최근 우한 폐렴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되면서 천안함 46용사를 기리는 추모식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도록 국민혁명회의(의장 전광훈)에서 영상을 제작하여 배부했다.

 

온라인 추모: https://www.youtube.com/lxUVETsS2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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