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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남 양산을 출마 홍준표'에 황교안, "혼자 판단할 일 아니다"

홍준표, 고향 출마 정리하고 경남 양산을 출마 본격화
14일 김기현 전 울산시장과 양산 통도사 방문
황교안은 선 긋고, 김형오는 '절반의 수확 거뒀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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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밀양·창녕·함안·의령 지역구 정리 절차를 밟으며 양산 통도사를 방문해 경남 양산을 출마를 본격화하는 가운데 황교안 대표가 "혼자 판단 할 일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14일 SBS 8 뉴스에 출연한 황 대표는 4.15총선에서 홍 전 대표의 출마지와 관련한 질문에 "혼자 판단하는 대로 되는 것은 아니"라고 답하며 "여러 측면에서 더 필요한 곳으로 갈 수도, 또 지금 홍 전 대표가 말하는 곳으로도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과의 협의 과정에서 최적의 결론이 나지 않겠냐"고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황 대표가 제동을 건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은 홍 전 대표의 경남 양산을 출마 의지 표명에 "절반의 수확을 거뒀다"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홍 전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김형오 의장님이 공개적으로 요청한 대로 오늘 부터 밀양·창녕·함안·의령 지역구 정리 절차에 들어간다”며 “그간 도와주셨던 분들과 만나 저간의 사정을 설명드리고 양해를 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울산 남구을에 출마하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과 함께 양산 통도사를 방문하면서 기자들에게 "이번 선거는 김두관 의원과의 낙동강 혈투가 아닌 문재인 정권과 싸우러 왔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고향의 지지자들을 만나 '당이 어려우니 경남 험지로 분류되는 곳에 내가 자처했다. 당이 받아주면 양산을로 갈 수 밖에 없지 않느냐'며 지역민에게 양해를 구했다"고 설명하며 "탄학 대선과 위장 평화 지방선거는 야당 심판론이었지만, 4.15 총선은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선거에서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수비대장 역할을 자처하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당이 시켜주면 하겠다"고 대답하는 등 경남 양산을 출마를 본격화하고 있다.

 

경남 양산을 출마 의사를 밝힌 후 첫 행보로 양산 통도사를 찾은 홍 전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내일(15일)은 영남 불심의 또 다른 중심지인 해인사를 찾아 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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