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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하나금융지주, 더케이손해보험 770억원에 인수로 종합금융그룹 ‘우뚝’

하나금융이 The-K 지분 70% 매입, 770억 규모
더케이손보 인수로 종합금융그룹 모습 갖춰
한국교직원공제회 30% 지분, 주요주주로 계속 남아

 

하나금융지주는 14일 한국교직원공제회와 더케이손해보험 인수를 위한 주식매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이 2012년 외환은행 인수 이후 8년 만에 추진한 인수합병으로 금융당국의 자회사 편입승인과 대금 지급이 끝나면 하나금융지주의 14번째 자회사가 된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12월 더케이손해보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가격조건, 지분율 등의 세부협상을 해왔다. 이번 인수의 총 대금은 770억원으로 한국교직원공제회 지분의 70% 를 매입한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분 매각 후에도 남은 30%의 지분을 보유하여 주요주주로 남는다. 하나금융은 2025년까지 그룹의 비은행 부문의 이익비중을 30%까지 확대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비은행 부문 강화를 위해 손해보험업 진출을 검토해왔으며 이번 인수로 금융부문 전(全)사업 분야를 구축하여 종합금융그룹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혁신적인 디지털 손해보험 모델을 통해 신규 비즈니스를 발굴하고 많은 손님들이 손쉽게 보험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의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겠다” 고 말했다.

 

더케이손해보험은 2003년 한국교직원공제회가 100% 출자 설립했다. 교직원 대상 자동차보험 전문보험사로 출범하였고 2014년에 종합 손해보험사로 승격했다. 2019년 9월 기준으로 자산은 8953억원, 자기자본 1469억원으로 고객의 절반 이상이 우량 교직원으로 이루어져있다.

 

하나금융은 더케이손해보험을 디지털 종합손해보험사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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