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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운천 합류로 5석 확보한 미래한국당, 경상보조금 5억 7천 143만 2천원 수령

한선교‧조훈현‧김성찬‧이종명‧정운천까지 5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0개 정당에 경상보조금 배분
110억 1천 569만원 중에서 5억 7천 143만 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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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은 전북 전주시을을 지역구로 둔 정운천 국회의원이 입당하면서 1분기 경상보조금 5억 7천 143만 2천원을 배분 받게 됐다.

 

미래한국당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운천 의원은 지난 10년간 호남에서 보수의 이름으로 가시밭길을 걸어온 분"이라며 "(정운천 의원 영입을 통해) 망국적인 지역장벽을 해소하고 정 의원을 필두로 호남에 보수의 뿌리를 내려 명실상부한 전국정당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선교 대표를 비롯한 조훈현 사무총장, 김성찬 의원, 이종명 의원 등 현역 국회의원 4명이 소속돼있던 미래한국당은 정운천 의원이 입당하면서 국회의원 의석 수 5석을 확보하게 됐다.

 

미래한국당이 보도자료를 통해 호남에 보수를 뿌리내려 전국정당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지만 비례대표 의석 확보를 목적으로 만들어진만큼 정운천 의원이 지역구가 아닌 비례대표로 출마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다.

 

새로운보수당 일각에서도 "당의 대표로 보수통합 과정에서 역할을 했던 정 의원이 통합신당이 정식 출범하기도 전에 미래한국당으로 이적한 것이 당황스럽다"며 "사실상 비례대표 자리를 노린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분기별로 각 정당에 지급하는 국고보조금인 경상보조금은 지급 시점을 기준으로 원내 20석 이상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에 총액의 50%를 먼저 균등 배분하고, 5석 이상 20석 미만 정당에는 총액의 5%씩을 나눠 지급한다.

 

의석이 없거나 5석 미만 의석을 가진 정당은 최근 선거에서의 득표율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총액의 2%를 지급한다.

 

이어 남은 금액 중 절반은 의석수 비율에 따라 각 정당에 다시 배분하고, 나머지 절반은 20대 총선 득표율에 따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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