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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통일당 대변인 , 신촌 상인들을 향한 정세균총리의 막말 비난

- 우한 폐렴 확산으로 위기에 몰린 상인들을 위로한다고 '벌어놓은 것 가지고 버텨라'
- 음식점에 들려서는 손님 없으니 편하시겠다, 상인들의 원성자자
- 지하철도 탈줄 모르는 전 총리. 국민의 정서 헤아리지 못하는 현 총리까지 현 정부는 서민코스프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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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어려운 상인들을 향해 “요새 손님 적어 편하시겠다”고 한 정세균 국무총리의 발언이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어제 우한 폐렴확산에 따른 유동인구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듣는다고 들린 신촌 명물거리의 상점들에서 현실과 동 떨어진 ‘어설픈 농담’으로 상인들의 빈축을 샀다.

 

정 총리는 안경원을 방문해서는 "원래 무슨 일이 있으면 확 줄었다가 조금 지나면 다시 회복되니 그간에 돈 많이 벌어놓은 것 갖고 버티셔야죠. 버틸만해요? 어때요?"라고 웃으며 말하는가 하면 음식점을 방문해서는 "요새는 손님이 적으시니까 좀 편하시겠네"라고 말했다고 한다.

 

상인들이 그렇지 않다고 답변하자 또다시 웃으며 "마음이 더 안 좋은 거죠. 아마 조만간 다시 바빠질 것이니 편하게 좀 지내시는 게 좋아요"라고 말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정 총리의 이 같은 발언은 상인들에게 위로가 된 것이 아니라 손님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조롱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다.

 

자유통일당 이애란 대변인은 14일 논평을 발표하여 “정신없는 정부에 철없는 총리”라고 하면서 가뜩이나 주름진 영세 상인들의 마음을 더욱 헤집는 망언을 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낙연 전 총리는 지하철도 탈줄 몰라 빈축을 사더니 정세균 총리는 우환폐렴 때문에 폐업위기에 몰려 생계를 걱정하는 상인들에게 철딱서니 없는 발언을 해 호화사치 족이 된 좌파기득권들의 민낯을 보여주었다고 비평했다.

 

그러면서 선거 때만 되면 1%부자와 99%서민을 떠들면서 서민 코스프레를 하는데 실제로 더불어민주당이 99% 서민을 대변할 수 있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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