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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독] 화천 하나원의 탈북민 인권유린, 명백한 사실

- 화천 하나원 탈북민 자해소동 자작극 아니다.
- 주말 TV시청 등 문제로 관계자와 마찰
- 탈북민B씨, 정신병원 이송, 72시간 지나야 나갈수 있다고 지인들에게 전화

12일, 리버티코리아포스터가 전한 강원도 화천 제2하나원에서 발생한 탈북민  교육생 극단적 선택 시도와 관련하여 또다른 제보자가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달 두명의 남자교육생과 하나원 관계자 사이에는 주말에 TV를 보게 해달라는 문제로 시빗거리가 생겼으며 그 사이에서 언성이 높아지고 마찰이 생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30대 중반 A씨와 20대 중반 B씨로 알려진 두 탈북민은 주말에도 TV시청을 못하게 하면 여기에 있지 않겠다고 말하고 잠시 하나원을 벗어났다가 다시 되돌아왔다고 한다. 

 

일단 그것으로 문제가 종결되는 듯 보였지만  그 중 한명인  30대 A씨가 지난달 하나원을 졸업한 후 문제가 다시 발생했다. 

 

이달 초 B씨가 머리가 아파 수업에 참가하기 힘드니 의무실에 다녀와도 되는가고 관계자에게 물었고 하나원 관계자는 그런 식으로 할거면 다 포기하고 하나원 조기퇴소를 강요했다는 것이다.

 

여기서 정부가 지원하는 임대주택과 정착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제보자에 따르면 화천  하나원 관계자와 B씨사이에서는 포기각서를 쓸것이냐, 말것이냐를 놓고 언쟁이 높아졌고 B씨는 홧김에 자살소동을 벌인것이다. 

 

하나원 측은 B씨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춘천에 있는 OO정신병원으로 이송시켰지만 이후 관련보도가 나오자 급히 병원으로 달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B씨는 병원에서 밖의 지인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병원측에 모든 치료를 거부하고 퇴원을 요구했지만 병원측이 규정 상 72시간이 지나야 나갈 수 있다는 대답을 들어서 퇴원을 거부당했다고 전한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이달 말 하나원 퇴소자로 알려졌다.  B씨와 생활한 지인들에 따르면 그가 하나원측이 밝힌것처럼 입국전 정신질환이 있었다는 등은 전혀 사실무근이며 이런 일이 없었다면 왜 그렇게까지 했겠는가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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