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2 (수)

  • 흐림동두천 -2.3℃
  • 흐림강릉 6.3℃
  • 흐림서울 -0.1℃
  • 흐림대전 -0.1℃
  • 흐림대구 0.3℃
  • 흐림울산 3.2℃
  • 흐림광주 4.5℃
  • 흐림부산 5.1℃
  • 흐림고창 1.6℃
  • 흐림제주 9.4℃
  • 흐림강화 -1.7℃
  • 흐림보은 -1.8℃
  • 흐림금산 -1.3℃
  • 흐림강진군 2.4℃
  • 흐림경주시 -0.1℃
  • 흐림거제 3.6℃
기상청 제공

북한

북한 삼지연군을 삼지연시로 한다고 발표

삼지연 군을 삼지연시로 격상시킨다고 결정
삼지연군안의 리들과 노동자구들을 동으로 명명
대대적 인구이동 있을수도


 


북한 노동신문은 11일  양강도 삼지연군을 삼지연시로 개편한다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을 발표했다. 김정은은 자신이 백두혈통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삼지연 지구를 자주 방문해 오던 중 삼지연의 시 승격에 이르게 된 것으로 보인다.

 

상임위원회는  양강도 삼지연군을 삼지연시로 하고 삼지연읍을 갈라 광명성동, 베개봉동, 봇나무동, 이깔동을 내오고 삼지연읍은 없앤다고 하고 백두산밀영로동자구를 백두산밀영동으로, 리명수로동자구를 리명수동으로, 5호물동로동자구를 5호물동동으로, 신무성로동자구를 신무성동으로, 포태로동자구를 포태동으로, 무봉로동자구를 무봉동으로 고친다며 북한 내각과 해당 기관들은 이 정령을 집행하기 위한 실무적대책을 세울것을 결정한다고 발표했다.

  

김정은은 지난 12월 2일 삼지연 건설 2단계공사를 완공했다고 하면서 준공테이프를 끊었다. 그러나 북한 내부소식통들은 삼지연공사가 완성되지 않았고 타지역에서 주민들을 강제로 차출해 삼지연으로 강제 이주시키고있다고 말했다. 향후 삼지연군이 시로 격상됨에 따라 삼지연시 규모의 인구 확충을 위한 대대적인 인구이동이 있을것으로 예견된다.


김정은은 집권초기부터 아버지 김정은보다는 할아버지를 따라 흉내내는 김일성 향수정치를 했고 백두혈통이라며 선전해왔다. 그리고 대규모의 삼지연 지구건설 공사를 진행했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외교

더보기
한일정상 "솔직한 대화" 한목소리…하루 동안 여섯번 만나
15개월만에 정상회담을 가진 한일정상이 양국 관계개선을 위한 '솔직한 대화'를 한목소리로강조했다.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를 방문한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4일(오후) 아베 총리의숙소인 청두 샹그릴라 호텔에서 만났다. 지난달 방콕에서 11분간'즉석환담'을 하긴 했지만, 공식적인 정상회담장에서한일정상이 마주한 것은 지난해 9월 미국 뉴욕 정상회담 이후 15개월만이다. 지난해 뉴욕에서의 한일 정상회담이 문 대통령의 숙소에서 열린 만큼,순번에 따라 이번에는 아베 총리의 숙소에서 회담을 열게 된 것이라고 청와대 측은 설명했다. 두 정상은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사태 이후 악화일로를 걷는 한일관계를 의식한 듯 이따금 미소를 보이면서도 시종 엄숙한 표정을 지우지 못했다. 아베 총리가 먼저 회담 장에 도착해 뒷짐을 지고 문 대통령을 기다렸고, 1분 뒤 도착한 문 대통령은 아베 총리에게 다가가 악수를 청했다. 두 정상은 밝은 표정으로 양국 국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고 이후 본격적인 회담이 시작됐다. 회담에서는 양국 정상 모두 '솔직한 대화'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모두발언을 한 아베 총리는 문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