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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北, 12월 하순 노동당 중앙위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소집 결정.. 김정은 중대 결심 나오나

북한, 조선노동당 전원회의 소집 발표
리태성 외무성부상은 미국에 연말시한 운운하며 협박카드 내밀어





북한이  비핵화 협상시한인 연말을 앞두고 노동당 5기 7차전원회의를 소집한다고 발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는 조선혁명발전과 변화된 대내외적정세의 요구에 맞게 중대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12월 하순에 소집할것을 결정하였다."고 하면서 이와 관련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결정서가 3일에 발표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조선중앙통신은 리태성 북한 외무성 미국담당 부상이 연말시한을 강조하며 북미 대화의 모든 결과가  미국의 선택에 달렸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리태성은  지난 3일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는 지금까지 최대의 인내력을 발휘하여 우리가 선제적으로 취한 중대조치들을 깨지 않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며 "연말 시한부가 다가온다는 점을 미국에 다시금 상기시키는 바이다"라고 밝힌바 있다.

또한 리부상은 미국의 선택이 중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이제 남은 것은 미국의 선택이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무엇으로 선정하는가는 전적으로 미국의 결심에 달려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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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의원,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총회에서 기조연설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윤상현 국회의원이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총회 기조연설 영상을 공개했다. 윤상현 의원은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이 북한에 대한 유엔제재를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문재인정부는 북한으로의 개별 관광 정책을 계속 밀어붙이고 있다. 이는 유엔제재결의안과 반대로 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예방적인 외교는 여러 나라들이 서로 협력을 증진하면서 국제적인 협력의 평화를 이루는 방법이자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 협력은 남북한의 관계를 증진시킬 뿐 아니라 국제사회 동북아 한반도의 영원한 평화를 가져오는 중요한 방법”이라며 ‘예방적 외교’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은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기관인 천주평화연합이 2016년 구성했으며 세계 각국의 국회의원들의 경험과 지혜를 하나로 통합시켜 세계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목적의식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 의원은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월드서밋 2019에 이어 2020년에도 기조연설자로 참석했으며 현재 인천 미추홀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해 4선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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