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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정희대통령 탄신 102주년 기념행사, 상암동 박정희대통령기념관에서 가져...

-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한국성씨총연합회 주최로 박정희대통령 탄신 102주년 기념행사
- 박정희대통령 휘호 서각전시 및 서각집출판기념회
- 서각작품 전시는 오는 23일까지
- 경북 구미 상모동 생가에서는 14일 오전8시 탄신제 봉행


박정희대통령 휘호 서각전시 및 서각집출판기념회가 13일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소재한 박정희대통령기념관에서 200여명 내외빈이 초대된 가운데 소박하게 열렸다.

 

주최측은 구미에서 거행되는 102주년 탄신제가 14일로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겹친다는 점을 고려하여 오전 8시에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오늘 오전8시 구미에서 이루어지는 탄신제 봉행에 참가하기 어려운 서울경기권 사람들을 위해서는 서각작품 전시회와 함께 탄신제를 기리는 행사가 어제 시작된 것이다.


 

박정희대통령은 생전에 150여점 휘호를 쓰셨는데, 150여점 휘호를 도곡 장상태선생과 소남 신태옥선생이 직접 나무에 서각해서 작품 전시회를 연 후, 모든 작품들을 박정희대통령기념관에 증정한다박정희대통령 휘호를 직접 나무판에 서각한 도곡 장상태선생과 소남 신태옥선생은 부부이다.


 

장상태선생은 인사말 중 아버지와 박정희대통령을 생각하며 잠시 울먹이다 다음과 같이 말을 이어 나갔다.

아버지는 나를 태어나게 했고, 대통령은 가난했던 이 나라가 발전하게 해 주셨다. 정치인들과 젊은이들이 대통령을 무시를 했고 무시하고 있다. 36년 전 구미에서 경찰관으로 재직하며 우리 부부가 배운 서각을 민족중흥 책을 보고 또, 2012년 정수회의 위대한 영도자책자를 읽고 나서 평생 모아온 서각재료로 아내와 함께 20여 년을 작업하여 150여점의 작품을 완성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어 서각재료에 적합한 나무를 구하기 위해 직접 전국 농어촌을 다니며 1톤 화물 수십 차를 구입하여 제재소에서 제제를 하고 정성을 다해 보관했는데, 그 과정에서 손이 다쳐 피가 나고 고름이 나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존경해 온 박정희 대통령의 휘호를 서각에 담아 대통령 100주년에 맞추어서 전국순회 전시후에 기념관에 전시하려 했다. 박근혜대통령 탄핵으로 계획은 무산되고 현재 오늘에서야 기념관에 기증하게 되었다고 했다.


 

박정희대통령 기념재단 좌승희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비가 대통령께서 흘리시는 기쁨의 눈물이 아닌가 생각한다. 박정희대통령은 생전에 휘호 정치를 했다. 혼을 담아서 국민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휘호서각 150여점과 휘호 도록집(서각사진첩)을 집에서 볼 수 있도록 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휘호 서각은 박정희대통령기념관 전시장 곳곳에 붙여서 그 뜻과 함께 혼연일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그리고 내일 대통령님 생신을 축하해 달라고 했다.


 

이번 박정희대통령 휘호 서각전시회는 박정희대통령기념관에서 오는 23일까지 열린다.



한편, 기념식에 참석한 L(65세)박정희대통령이 누구인가? 대한민국이 이렇게 잘 살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해 준 분이다. 그런데 이 분 기념관이 이렇게 초라할 수 없다. 가 보지는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의 갈등을 일으키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 사람은 대통령이 되었다고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 큰 컨벤션센터도 지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올 수 있도록 대형 버스정류장도 없을뿐더러 기념관 앞에 분명 버스정류장을 둘 수도 있는데 안 두었다. 교통도 불편하게 해 놓고, 은혜를 입었으면 갚는 것이 사람의 도리인데 지금 대한민국은 벌을 받고 있는 중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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