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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일부, ‘남북하나재단’신임이사로 전임이사의 부인을 선임해 물의....

‘남북하나재단’ 전 이사부인을 연이어 재단 이사로 선임
통일부 “전 이사와 부부관계인줄 몰랐다” 뻔뻔한 변명
남북하나재단 사무총장 “클린턴의 부인 힐러리도 대통령에 출마했다” 황당해명


 통일부가 남북하나재단’ 신임이사로 연합뉴스  현직기자인 최모씨를 선임하면서 탈북자 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지나친 북한 눈치보기가 한성옥 모자 아사사건” 을 몰고 왔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통일부의 이번 '남북하나재단'이사 선임에 대해 탈북민사회의 분노가 가중되고 있다. 


  지난 10월 31일 통일부는 남북하나재단 이사에 탈북민출신으로 연합뉴스 기자 최모씨와 산업은행 김모씨를 탈북민 출신 이사로 선임했다.  새로 선임된 탈북민출신 이사에 대해 탈북민들은 탈북민사회의 의사와 문제를 전혀 반영할수 없는 이사선임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특히 신임 남북하나재단’ 이사 중 1인인 최모씨는 고위층 출신 탈북자로써 현직 연합뉴스 기자이다.  탈북민사회에서 최모씨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고 탈북민사회의 문제점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다는 것이 탈북민들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그럼에도 통일부는 최모씨의 남편 현모씨가 전직 남북하나재단 이사로 활동하다가 임기가 만료되자 그의 부인을 새로 선임되는 이사에 부인을 선임함으로써 '남북하나재단'의 인사에 대해 코드인사를 넘어 세습인사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탈북민들이 이에 대해 문의하자 통일부는 이문제에 대해 남북하나재단이 추천을 하고 통일부장관이 임명을 한다고 하면서 이미 결정된 사인이고 아무리 문제제기를 해도 재가할 사안이 아니니 말하지  말라고  한것으로 드러났다.


   한성옥모자의 아사사건이후 통일부가 취해온 행태 때문에 탈북민사회와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통일부가 이번 남북하나재단의 이사선임에서 보여준 비정상적인 행태로 인해 탈북민사회와 통일부와의 갈등은 더욱 해결의 접점을 찾기 힘들어 진듯하다. 


   탈북민 비상대책위원회와 통일부, 남북하나재단, 관악구청, 그리고 정동영민주평화당 대표 정동영국회의원은  11월 10일로 장례식날자를 잠정적으로 합의했으나 이후 통일부와 남북하나재단의 일방적이고 불성실한 협상태도와 문제 접근방삭에 대한 갈등 때문에 협의는 파기되었고 탈북민들은 또다시 통일부와 정부를 상대로 대 정부 투쟁에 나설것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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