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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칼럼

권력을 폭력처럼 행사하는 정권, 왜 비판하지 않는가?


문재인 정권이 온갖 특권과 반칙의 상징이며, 부인이 현행법 위반으로 기소된 조국 씨를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했다. 이것은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이며, 법치파괴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것이라며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조국 씨는 과거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던 사노맹활동에 대해 사과는커녕 전향도 거부한 인물이다. 이런 사람을 법무부 장관으로 앉혔다는 것은, 정권이 앞장서서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조치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마치 절대왕정 시대에 군주가 맘대로 권력을 휘두르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염치도, 상식도, 법도, 양심도 없는 정권 같다. 권력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하는 것과 같다. 


이런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공영방송 KBS는 조국 씨의 장관임명을 마치 검찰개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 

조국 씨 본인과 배우자, 가족들이 받고 있는 여러 가지 범죄 의혹 등을 비춰보면 조국 씨가 이미 장관직을 수행하고 있더라도 사퇴하고 검찰의 수사를 받아야 할 상황인데도, 이에 대한 비판적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 

그러면서 장관임명을 대통령의 ‘정면 돌파’ ‘승부수’라며 미화시키거나 심지어 KBS기자는 “검찰개혁은 시대적 요구이자 사명이라는 것입니다”라며 조국임명을 정당화는 하는 듯한 보도를 하고 있다. 참 부끄러운 방송이다. 

아무리 정권에 의해 장악된 언론 이라고 해도 이처럼 철면피적인 보도를 하는 것을 본적이 없다. 그래서 문재인 정권은 장악된 언론을 믿고 군사정권보다 더 지독한 독재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지금의 공영방송 등은 법치파괴 등에서 문재인 정권과 ‘공범적인 위치’에 있다는 것이 우리의 판단이다. 

이제 조국 사퇴를 넘어, 문재인 정권을 타도하자는 목소리가 국민적 운동으로 번져가고 있다. 
방송은 이 도도한 역사의 흐름에 더 이상 죄를 짓지 말고 참회하는 마음으로 공정한 보도를 하라. 

그렇지 않으면 국민의 분노가 문재인 정권은 물론 방송까지 집어삼킬지도 모른다. 






정리: 나지훈 기자 sazahoo72@gmail.com


※본 칼럼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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