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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댓글로 보는 민심코리아...'조국 당신은 창피한 줄도 모르십니까?제자들 고등학생들이 공정사다리 가지고 갔는데도 거기서 사진찍네요. 당신 참 너무하심."

조국가족사기단 일망타진, 전원구속이 공정사다리의 시작이다.

조국 전 민정수석이 법무장관 취임 이틀 만에 청년층과 비공개 대담을 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를 ‘청년층 달래기’, ‘쇼’라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가고 있다. 지난 2019년 9월 11일 연합뉴스의 기사 <조국 '공정사다리' 들고 간 청년들에 "합법여부 떠나 실망드려"(종합)>에 대한 댓글들을 봐도 조국 장관에 대한 국민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11일 오후 4시경에 송고된 기사에 대해 12시간만인 12일 오전 4시경까지 35개의 댓글이 실렸다. 아래는 기사내용과 댓글들이다.

 

[기사내용]

조국 법무부 장관이 딸의 입시 의혹 등에 대해 비난 여론이 많았던 청년층을 달래기 위해 11일 공식 대담에 나섰다. 지난 9일 취임한 지 이틀 만이다.

법무부 등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청년시민단체 ‘청년전태일’과 1시간가량 비공개 대담을 했다. 대담에는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사망자 김모군의 친구들, 특성화고 졸업생, 지방4년제 대학 출신 무기계약직 치료사, 청년 건설노동자, 코레일 비정규직 청년노동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청년전태일’은 이날 '공정·희망·정의'를 뜻하는 사다리 3개를 상징물로 들고 가 조 장관을 만났다. 조 장관을 비판하는 내용이 담긴 메시지도 모아 대담 때 법무부 측에 함께 전달했다. ‘청년전태일’은 대담 직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에서 조명을 받지 못했던 사각지대 청년들의 현실, 자녀 입시 논란을 바라보는 청년들의 생각·대안을 가감 없이 이야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년전태일’은 지난달 29일 당시 조 후보자에게 이틀 뒤인 31일 공개 대담을 하자고 요구했으나 조 후보자는 참석하지 않았다. 법무부는 하루 전인 10일 오전 대담 개최를 역제안했고, 청년전태일이 받아들여 성사됐다. 김종민(33) 청년전태일 대표는 "부모의 자산과 소득에 따라 주어지는 기회가 달라지고, 누릴 수 있는 특권이 다르며, 태어날 때부터 삶이 결정되는 출발선이 다른 이 사회에 청년들은 분노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 장관이 이 만남을 면피용으로 사용하지 않길 바란다"며 "조 장관이 스스로 약속한 '젊은 세대들이 저를 딛고 오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다짐'도 지키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조 장관이 청년들의 삶 10분의 1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이해해 앞으로 청년들이 딛고 올라갈 공정한 사다리를 만드는 데 절박한 심정으로 함께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조 장관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저희 가족은 우리 사회에서 혜택받은 층에 속한다. (논란에 대해) 합법, 불법을 떠나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을 겸허히 인정한다"며 "청년들의 실망이나 분노를 얼마나 해소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약속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고, 만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싶었다"며 "청년들이 하는 이야기를 잘 듣고 법무부 장관으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대담에서 이상현 특성화고등학생권리연합회 회장은 "부정과 비리가 없어도 현재 대학입시는 공정한 룰이 아니다"라며 "부모가 가진 사회적 지위와 재산 때문에 더 좋은 기회와 스펙을 가져 출발선 자체가 달라지는 것 자체가 바로 특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권의 대물림인 자사고·특목고를 폐지하고, 입시제도의 공정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른바 '고졸 낙인'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세상"이라며 "진정한 변화는 고졸에 대한 사회적 차별 해소와 99%의 청년을 좌절시키는 사회 구조를 바꿔야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김선경 청년민중당 대표는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을 언급하며 "정부는 공공기관 채용비리 근절 추진단을 구성해 매년 전수조사를 진행하는데, 채용비리 문제는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다"며 "공공기관에서조차 이를 뿌리뽑지 못하면서 공정사회를 이야기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김종민 청년전태일 대표는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건, 제주 특성화고 실습생 사망사건, 태안화력 김용균 씨 사망사건 등을 언급하며 "문재인 정부가 2022년까지 산재 사망을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했지만 줄지 않고 있다"며 "딸을 사랑하는 만큼 공직자로서 이 청년들을 사랑할 생각이 있는지, 산업 현장에서 청년들이 죽지 않는 사회를 만들고 싶은 생각이 있는지 질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댓글]

 

ehse****

도데체 뻔뻔함의 극치 해부해봐야 될려나?

 

-***

진짜 순진한 청년들이네ㅋㅋㅋㅋ권력인이 지네들 인생 책임져 줄거라는 대단한 믿음은 어디서 나오는 건가?ㅋㅋ언제까지 속을건가??

 

Anna

도대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도 이런식으로 댓글다는 사람들 꼬여도 너무 꼬였네요.

노력하시잖아요. 있는 그대로 봐요. 넘 겸손해도 안되는것 같네요.

 

wonsu****

불쌍한 청년들 돈 몇푼주고 쇼를하네. 더러운 인간이네.

귀족 진보, 좌파진보 ,귀족노조가 나라를 망치네.

 

세종시아리랑싱크탱크

기본적 도덕의 문제다. 이 사태와 민주 인사들의 행태를 보면서, 그리고 최대 현안인 서울강남발아파트값 대폭등으로 천문학적인 불로소득 재산 격차가 발생하여 피해 본 수많은 국민들이 저주에 가까운 반감을 가지고 있는데 해결 의지 표명은 커녕 따뜻한 위로 한마디도 한 적 없는 공감 능력 제로의 대통령을 보면서 민주당의 정신적 파산을 본다.

 

이성재

좆국아 더러운 주둥이로 공정을 논하지마라 위선자새~끼

지랄하고 자빠졌내. 조민의 고려대 입학취소 의전원 입학취소 이게 먼저야~

위선자 이중인격자 까도까도 다마네기 조국아~조국가족사기단 일망타진 전원구속이 공정사다리의 시작이야. 교활한 위선자 좆국아

 

say

윤봉길 의사가 이 땅에 다시 온다면, 왜왕에 앞서 저 뻔뻔한 적폐 군상을 향해 폭탄을 던졌을 거다~!!! 피 흘려 희생으로 일군 나라인데, 어쩌다 적폐들이 대놓고 활보하는 나라가 되었는가~!!!

 

mook****

도데체 뻔뻔함의 극치 해부해봐야 될려나. 맞아요.

 

Myung Gon Kim

전반적인 시스탬을 바꿔야 하는 일인데... 이게 조국 장관이 할 수 있는 일인가? 번짓수를 잘 못 찾은 듯... 교육제도는 교육부 장관에게, 불평등 문제는 경제부, 복지부 등등의 장관에게...

 

아리랑7

저기 부패 사다리 들고 있는 청년들 부끄럽지 않나요? 돈받고 하나요? 민중당 쓰레기 홍보하는 겁니까?

 

kjh2413****

답없다 답없어..진짜 뭐가 좋아지고 달라졋냐 답없다

 

yonhapnews

'20대 요구에 침묵하면 미래는 없다'

(조국) '저 선생 빨갱이인줄 알았더니' 우리의 고통을 제대로 알고 있네. 정말 실력있고 성실한 참교육자야 라는 말이 나와야 하는 겁니다.

(조국) 어떤 정치 세력이든 이들의 요구에 답하지 못한다면 집권할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현 정권의 붕괴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인 듯

 

메스트르

사회주의자 법무부장관 임명 웬말이냐 ! 우리 무리 드는 깃발 생명, 정의, 진리

성과 용의 붉은 피로 지킬 것이 이것. 온세계에 흐린 물결 구비쳐 흘러도 '확신하네 최후 승리' 정의와 또 진리. 고려대학 고려대학 우리 모교 고려대학

 

메스트르

과거 자신의 말과 기준을 180도 바꾸면서 권력 유지 행사에 올인하는 '두꺼운 얼굴'과 '시커먼 마음을 지닌 사람들'이 기세등등하게 '완장'을 차고 설친다. (조국, 진보집권플랜 5쪽)

조국 장관께서 이명박 정권을 비판한 문구인데, 문재인 정권이라고 다르지는 않다 !

Respect the July 4th North-South Joint Commuinique !

 

사이몬

과거 군사정권처럼 변호사와 검찰과 법원과 법무부와 민변과 참여연대와 경실련을 1/10로 감축하면 사법개혁이지,,,,,

 

박달재

도대체 이게 나라 입니까? 아직도 국민들이 개 돼지로 보입니까? 우선적으로 여성 동료를 성폭행한 늙은 시종 문희상이 부터 효수하고, 그담에 조국이 사모펀드,

추견(추한 개) 박지원이 휴대폰에 동양대 표창장이 흘러간 경위, 김종민, 표창원이(두 X는 반드시) 해명을 듣고 잡범들을 처던해도 될 듯 합니다 우선은 문희상 부터 구속시켜야 합니다

 

edenm****

정말 미안하다면 네 딸 감옥에 처넣어.

 

박달재

우선 알량한 감투로 동료 여성국회의원을 성 추행한 문희상이 부터 단죄하고 해도 안늦습니다. 국회의장은 동료 여성의원의 몸을 맨손으로 만져도 됩니까??

 

yjyou****

조국 당신은 창피한 줄도 모르십니까?제자들 고등학생들이 공정사다리 가지고 갔는데도 거기서 사진찍네요. 당신 참 너무하심.

 

민파저

아니 실망 드렸으면 나가라고 좀 진짜 지 배때기 채우려고 별짓을 다하네

 

polypoly

쓰레기...쑈하네 그런다고 깜장이 하얗게 변하나

 

부동산 무따

너는 그냥 입닥치고 사퇴하세요!

 

산뜨리아

말인지 막걸리인지? 술에 물을 탄 것인지, 물에 술을 탄 것인지?

 

ehse****

도데체 뻔뻔함의 극치 해부해봐야 될려나?

 

jay

범죄가 합법적 범죄였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거지?

 

멋덜랭이

너님이 한 짓은 불법이라고!!!!이런 불공정과 편법의 대가가 권력욕까지 있어가지고 나라를 이렇게 흔드냐고!!! 당장 사퇴하라!!!!

 

35개의 댓글 중에 신고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이 4건이다. 조국의 청년층 만남을 긍정적으로 보는 댓글이 1개인데 비해 30개의 댓글이 반대의사를 보인 댓글이었다.

언론에서 좌우편향이 아닌 중립성 언론이라고 할 수 있는 연합뉴스의 이번 기사에 달린 댓글을 통하여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임명에 대해 국민들이 강한 부정을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조국가족 사기단 수사에 대한 범법자 구속수사에 대해 기각한 법무부는 각성해야 한다. 3권 분립과 검찰의 독립성 파괴는 ‘민주주의의 파괴이’다. 김정은의 지시면 헌법도 무용지물이 되는 북한과 같은 독재를 겪어보면서 살아 온 탈북민의 한사람으로서 지금 대한민국에서 자라고 있는 사회민주주의 독재의 싹을 국민들이 떨쳐나서서 저지시켜야 한다.

 

검찰개혁의 명분으로 사회주의 혁명을 수행하려는 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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