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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댓글로 보는 민심 "민심코리아" .조국 법무장관 임명으로 부글 부글 끓는 댓글 코리아..

".참으로 수치를 모르는 인간말종 무재인! "
"사시도 패스하지 못한 조국이 날고 기는 검찰을 개혁해, 잘도 하겠다."




지난(2019) 9월 9일, 문재인대통령이 논란이 많던 조국 전 민정수석을 법무장관으로 임명하자 정국은 또다시 격랑이 일고 있다. 임명 당일 오후 4시 38분경, 연합뉴스에 실린 기사

<文대통령, '曺임명-檢수사' 단호한 선긋기…"각자 할일 하면 돼">가 송고된 이후 11시간이 지난 2019년 9월 10일 오전 3시 40분에 이 기사에 실린 댓글들을 통해 국민들의 생각을 들여다보았다.

 

아래 기사내용 전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과 검찰 수사가 '별개'라고 단호히 선을 긋고 나섰다. 검찰이 조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기소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조 장관이 임명됨으로써 검찰 수사가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겠느냐는 항간의 우려를 불식하려는 것이다. 비록 조 장관이 검찰을 지휘하는 위치에 있으나, 본인과 그 가족에 대한 검찰 수사에는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던진 것이다.

문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조 장관을 비롯한 장관 및 장관급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조 장관과 검찰 수사의 관련성을 짤막하게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가족이 수사대상이 되고 일부 기소까지 된 상황에서 조 장관이 임명되면 '엄정한 수사에 장애가 되거나 장관 직무 수행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라는 염려가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언급은 검찰이 조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를 전격적으로 기소한 것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조 장관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이뤄진 지난 6일 조 장관 딸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 논란과 관련해 정 교수를 사문서위조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검찰의 기소 후 보수 성향의 야권과 검찰 일각에서는 장관의 가족에 대한 수사가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을지, 가족이 수사를 받는 장관이 제대로 직을 수행할 수 있을지에 의문부호를 찍는 목소리가 작지 않았다. 더군다나 현재 제기된 각종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가 확대되면 '검찰 수사를 받는 법무부 장관'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그러나 문 대통령은 현재 진행 중인 검찰수사의 추이를 '예단'하지 않고 법무장관과 검찰이 각각 맡은 바 역할을 수행하는 '분리 대응' 기조로 해법을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검찰은 이미 엄정한 수사 의지를, 행동을 통해, 의심할 여지 없이 분명하게 보였다"고 역설하고 "검찰은 검찰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장관은 장관이 해야 할 일을 한다면 그 역시 권력기관의 개혁과 민주주의의 발전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문 대통령이 큰 틀에서 조 장관을 통해 '검찰 개혁'의 완수를 추구하고, 검찰을 통해서는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수사의 독립성'을 꾀하는 '두마리 토끼' 잡기를 시도하는 의미를 갖는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는 그동안 제기된 의혹들로는 조 장관 본인이 법적으로 책임질만한 사항이 없다는 문 대통령 나름의 법리 판단을 보여준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7월 25일 윤석열 총장을 임명하는 자리에서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눈치도 보지 않고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자세로 아주 공정하게 권력형 비리를 처리해 희망을 주셨는데 그런 자세를 끝까지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당시 "그런 자세가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도 같아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청와대든 정부든 여당이든 권력형 비리가 있다면 엄정한 자세로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다만 문 대통령이 조 장관을 임명한 것 자체가 권력기관 개혁 의지를 재차 천명한 것이라는 점에서 검찰 개혁에 더 무게가 실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검찰 일각에서는 청와대가 검찰 인사권을 가진 조 장관을 통해 윤 총장의 힘을 빼놓거나 '보복성 인사'를 할 수 있다고 우려하는 것도 이 때문으로 보인다.

 

기사가 실리고 11시간동안 27개의 댓글이 달렸다. 아래에 모든 댓글들을 소개한다.

 

구**

참으로 수치를 모르는 인간말종 무재인!

개만도 못한 인간인가? 도둑놈을 수사하는 경찰을 감독, 관리하는 자리에

바로 그 도둑놈을 임명하고도 뻔뻔스런 개소리하는게 대통령이라니?

기가 막힌다. ㅎㅎㅎㅎ

 

빈**

나라를 도적질한 도적넘 수괴두목인 문딱가리넘이 도적질 및 사기짓, 등을 가족 핏줄들이

한넘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할 자격이 있냐???? 도적넘이 도적넘 사기꾼을 임명하냐!!!!

 

모**

@빈깡통 개 시바견 젖 빠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빈깡통 닉네임 처럼 개소리가 시끄럽구나~~

 

485***

지라~ㄹ을 해라 ~~ 이놈무 정권도 개판이네. 지가 잘해서 정권바꿘줄알고 ...

 

사**

변호사와 검찰과 법원과 참여연대와 경실련을 1/10로 감축하면 사법개혁이지,,,,,

 

이**

사시도 패스하지 못한 조국이 날고 기는 검찰을 개혁해, 잘도 하겠다.

청문회를 보니 한심 하던데. 두고 봐라 조국이는 어떻게 되는지...

 

제**

정치 쓰레기 검사넘들 나이브하게하지 말고, 압수수색을 하고 징계하고 형사고발을 해서 이번 기회에 단죄를 해야 한다. 그렇치 않으면 조국 당신과 국민이 정치검사넘들의 칼에 죽는다.

 

장**

뻔뻔한 인간들 감방가즈아

 

s**

문 재인의 중심 잡아 주기 . 참 잘했어요..

 

행**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검참계혁과 사법적폐. 싹 쓸어 주세요.

조국법무장관님. 환영합니다.

 

kkyj***

사람이 먼저가 아니고 내편이 먼저다

 

박**

당신이 만약 현재 야당이었다면 과연 그런 말이 통했을까요?

 

풍**

재인씨 청와대 광주로 옮기심이 옳을듯 하오. 지금 있는 곳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머물공간이니 심사숙고 할 필요도 없이 옮겨주시길 부탁 드리오. 진보좌파 공화국에서 천년만년 홍복을 누리시길 바라오 한가위에 주신 큰 선물 잊지 않겠소 조국이 조국을 위해 조기를 굽겠지 맛나게 드시오

 

미**

검찰개혁의 핵심은 죄를 짓고도 입건 기소 조차 되지않는 검사집단 같은 특권층없는 사회를 만드는데 핵심이 있다

검사범죄는 고소도 어려운데 입건이 되어도 기소율은 일반사건의 200분의1인 0.5%다 그나마 기소된 사건은 조직에 위해사건 또는 이슈화된사건이다

한마디로 검사는 무슨 죄를 지어도 처벌이 불가능한 무소불위 최고의 권력형 범죄집단이다.

 

e_****

반칙과 특권이 없는 도덕성과 공정성을 갖춘 조국 법무장관 임명인가요?? 내로남불 여전 하시네,,,, 설마 이번에 아들자식 법무부 인턴에 채용하고 정직보다 많은 수당 주는 짓은 안하겠지,,, 여야,보수진보,우파좌파 진영논리를 떠나 자녀부정입학, 사익추구하는 고위 공직자, 정치인, 학자,, 쓰레기들 반드시 처벌해주세요

.

j1****

윤석열 검총을 지지했던 국민들도 매우 혼란스럽다.

윤석열 자신의 포스가 뭔지 명백히 밝혀 줬으면 좋겠다.

지금 검찰 쿠데타가 윤총장 지시라면 당연히 규탄 받아야 하며 지지는 철회한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건널 수 없는 다리에서 국민의 품으로 돌아와 주길 간곡하게 바란다.

 

de**

윤석열검사는 대한민국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무너져가는 나라를 저 사악한 무리들로부터 지켜야합니다.

힘없고 말없는 국민들은 모두 당신을 응원합니다. 윤석열 검사님 부디 힘내주세요!!

 

부**

말은 그렇게 해 놓고 뒤에서 딴짓하기 없기.

 

촌**

참으로 솔로몬의 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대통령께서 검찰이 법무부장관 눈치 보느라 제대로 수사를 할 수가 없다는 핑계를 대지 못하도록 힘을 실어줬으니...검찰이 제대로 수사하고 결과를 내야 되겠네요....안그랬다간 묵혀둔 나쁜 버릇을 고쳐야 할 때가 점점 옭죄여 올테니...

 

사**

여의도가 공항이던 시절이 너무 그립다.

여의도에서 쥐불놀이도 하고 .스케이트도 타고, 뱃놀이도 하고, 서울인구가 지금의 1/10정도였었고 .경상향우회,충청향우회,호남향우회,강원향우회 등등 향우회도 일체 없었고 불법체류자들과 조선족도 한명도 없었고,,그런 시절이 그립다,지금 1.000원인 삼립크림빵이 2원이었고 지금 1.900원인 고롯게가 5원이었었다,화폐개혁필요.

제발 한강수중보를 터뜨려라,,,,,그래야 한강변의 아파트들이 주저앉고 한강수원지의 물이 마르고 수도권산맥들의 수맥이 차단되고 가뭄이 들고 아파트들의 건축물들이 금이 간다,

그래야 서울 인구증가도 멈추고 인구유입이 줄어든다,

 

댓글 중에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장관임명을 찬성하는 댓글은 4건이었다. 그리고 2개의 댓글은 이 기사와 상관없는 댓글이다. 나머지 21건의 댓글들 중에 3번 반복된 댓글이 있었지만 모두 이번 조국 장관임명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시한 댓글이었다. 반복된 댓글을 제외한 24개의 댓글 중에 결국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임명 찬성 약 16.7%, 반대 약 75.0%, 무의미 8.3%였다. 이것은 이번 조국 장관임명에 대해 반대하는 국민이 찬성하는 국민보다 약 4.5배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 국민들은 물론 조국이 교수로 있는 서울대학교 학생들마저 이번 임명에 대해 강한 반발과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내로남불이 ‘조로남불’로 불리고 가족의 비리와 불법을 수사하는 현 상황에서 검찰청 위에 군림하는 법무장관으로 조국을 임명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오히려 이번 기회에 탄핵으로 몰아가자는 국민들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 법무장관이 되면 안된다. 사회주의는 자유시장경제,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는 허용될 수도 용납해서도 안된다. 과연 자유민주주의를 뒤집어엎자던 사로맹의 멤버였던 조국 교수의 사회주의 이념은 여전한가? 가족성원들이 온갖 비리와 불법을 저질렀음에도 그가 법무장관으로 임명된 것이 정상적인 수순인가? 나라가 거꾸로 가고 있다는 생각에 잠못 이루는 밤이다. 나는 문재인을 선거에서 지지하지 않았다. 그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그래서 평시에도 대통령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그에게 묻고 싶다. 이게 그가 말한 사람 사는 세상인가? 이것이 과연 저녁 있는 삶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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