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8 (토)

  • 맑음동두천 16.7℃
  • 구름많음강릉 16.8℃
  • 구름조금서울 20.0℃
  • 구름많음대전 19.3℃
  • 맑음대구 18.6℃
  • 흐림울산 18.2℃
  • 구름조금광주 18.7℃
  • 흐림부산 18.5℃
  • 구름많음고창 19.4℃
  • 흐림제주 18.4℃
  • 맑음강화 17.3℃
  • 구름많음보은 17.7℃
  • 구름조금금산 17.5℃
  • 흐림강진군 19.1℃
  • 구름조금경주시 18.3℃
  • 구름조금거제 18.5℃
기상청 제공

자유칼럼

"문재인, 현충일 추념사로 대한민국을 기만하고, 농락" - 역사두길포럼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마련된 호국 영령과 순국 영령들이 잠들어 있는 그 자리는 어떤 이유로 그렇게 많은 안위가 모셔져 있는 것인지 잊지 말아야 한다. 대부분 그곳에 잠든 분들은 우리 대한민국의 주적인 북괴 김일성이 소련제 탱크를 앞세워 이 땅을 침범했을 때, 그야말로 조국을 지키기 위해서 희생되고 산화하신 분들이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은 세월이 흘렀다고 해도, 집권자가 달라졌다고 해도 훼손될 수 없다.

 

어제 국립현충원에서 읊은 추념사는 소위 대통령이란 문재인이 반()대한민국적 역사관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더군다나 대통령이란 신분으로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 농락한 반역 행위를 보면서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분노할 수 밖에 없다. 이에 역사두길포럼은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과 김진태 현 국회의원의 SNS에서 보낸 성토의 글에 전적으로 동감하며, 또 함께 분노한다.




차명진 전 의원은 문재인, '김원봉이가 국군 창설 뿌리다'. 김원봉이 누구인가? 김일성 정권 서열 3. 6.25 남침 최선봉에 선 그 놈이다. 그런 놈을 국군창설자라고? 이 보다 ()국가적, (헌법적) 망언이 어디 있는가? 그것도 현충일 추모사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자가! 내가 더 이상 이 나라에서 살아야 하나? 한국당 뭐하냐? 이게 탄핵 대상 아니고 뭐냐? 우선 입 달린 의원 한명이라도 이렇게 외쳐야 한다. '문재인 빨갱이' ”라고 페이스북에 썼다.

 

어떤가? 이 함축적 글에 과연 틀린 말이 단 한 마디, 한 줄이 있는가? 그런데 언론들은 사실적 보도는 하지 않은 채, 자극적인 문구로 일관하고 있다. 가령, 세월호 막말 차명진, 이번엔 김원봉이 국군 뿌리? 문재인 빨갱이중앙일보 기사 제목이다.

 

김진태 국회의원은 문재인대통령이 현충일 추념사에서 북한 김원봉이 국군의 뿌리, 한미동맹의 토대라고 말했다. 그동안 대한민국 정체성을 허무는 일에 골몰하더니 이제 아주 커밍아웃 하는 건가? 북한에서 장관급을 지내고, 6.25 훈장까지 받은 사람이 국군의 뿌리면 인민군이나 국군의 구별이 없어진다. 싸울 대상인 주적(主敵)이 없어지고 심지어 적과 한몸이 되면 군이 존재할 이유도 없게 된다. 그 다음은 국군의 해체 수순을 노리는 건가?”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 입으로 한미동맹을 거론하지 말라. 한미동맹은 이승만대통령이 김원봉 같은 공산당과 싸우기 위해 만든 것이다. 1953년 미국을 압박해 체결한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한반도에 전쟁이 사라지고 자손대대로 혜택을 보고 있다. 이런 한미동맹을 공산당이 만들었다니, 대통령 말 한마디로 역사가 바뀌는게 아니다라고 꼬집어 말했다. 이 얼마나 사실적이고 명쾌한 지적인가?

 

자칭 대통령 문재인과 행정부는 2019년 현충일 추념사에 대하여 분명 사죄와 함께 그에 따른 응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기조와 호국 영령과 순국 영령들은 물론이고, 전현직 군인들을 욕 보였기에 탄핵되어야 하며, 또한 사법부는 여적죄로 즉각 구속 수사해야 한다. 행정부는 이러한 집권자의 잘못된 역사관과 현실감을 탓하지 않고 침묵하고 가만히 있는 것은 그에 대한 동조이기 때문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할 것이다.

 

언론들 역시, 대통령의 잘못된 역사관과 대한민국 기만과 농락을 한 것은 보도하지 않고, 오히려 옳은 말 하는 사람들에게 재갈을 물리려는 권력아부형 기사를 쓴 기자는 책임을 물어야 하고, 그 언론사는 폐간 혹은 폐방 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따라서 역사두길포럼은 자칭 대통령이란 문재인과 행정부에 다음의 답변과 사과를 요구한다.

 

1. 애국에 좌우가 따로 없다는 말은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에서, 북괴 추종 좌파는 애국자다라는 주장인가? 자칭 대통령이란 문재인은 대한민국에 반역질을 하겠다는 것인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분명히 답하라!

 

2. 김원봉이 지휘했던 조선의용군이 한국군 뿌리고 한미동맹까지 이어졌다는 발언에 “6.25남침을 했던 북한 괴뢰군이 어째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국군과 한 뿌리인가?”라고 공식적으로 질문한다. 이것에 대해서 반드시 답하라!

 

3. 현충원에 모셔진 분들은, 1948815일 대한민국을 건국했고, 그해 국군을 창설하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는 사명을 가지고 공산침략을 막아내며 고귀한 피를 흘린 호국순국영령들이다. 이런 분들을 호도하고 분노케 한 발언에 절대 용서할 수가 없다.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절대 해서는 안되는 짓을 한 것이다. 당장 국군 유족들에게 사과하라!

 

3가지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역사두길포럼은 물론이고 자유우국진영의 시민단체들 뿐만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을 지켰던 전직 군인들은 물론이고, 철통경계 방어를 하고 있는 현직 군인들에게 국가의 정체성을 흔든 것에 다 같이 일어나 분노하면서 정치적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다










칼럼 정리: 나지훈 기자 sazahoo72@gmail.com


※본 칼럼은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버티코리아포스트 후원 https://www.ihappynanum.com/Nanum/B/7ZHA9PYYY1  >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