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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화 '국제시장' 표절 소송 재판 1심 선고...'원고 기각'

- 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판결 원고 기각
- 원고 진실과 정의를 위해 항소 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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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제시장' 표절 소송(관련기사 http://www.lkp.news/news/article.html?no=5787 ) 의 1심 판결 결과 '원고 기각'으로 판결했다.


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26부(정완 부장판사)는 시나리오 작가 김모 씨가 '국제시장' 투자 및 배급사인 CJ ENM과 제작사 JK필름을 상대로 낸 표절 소송에서 원고인 시나리오 작가에게 기각 판결을 내렸다.


김모 작가는 판결 후 "승복할 수 없다.  판사는 관련 서류를 비롯해서 정확한 정황을 파악하지 못한 채 내린 결론이다. 조금만 더 살펴 보았더라면 이런 판결은 내릴 수 없었을 것이다. 저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없게 해야 한다. 그래서 항소를 할 것이다. 올바른 가치관과 정의가 살아 있다면 이런 판결은 나올 수가 없다.  약자인 개인이 거대한 조직과 싸운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당사자가 아니면 모를 것이다. 하지만, 나는 절대 이대로 굴복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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