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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단독] 대낮에 평양시 중심에서 일어난 총격사건 왜?

-지난 2일 인민무력부 청사 경비대대 소속의 중대장급 장교와 보위사령부 무장성원들 간의 총격전이 40여분 이상 발생하는 사건이 발생

- 사건이 원인은 중대장이 대원(병사)들을 시켜 군수 보금품을 빼돌려 장사를 했고, 주둔지 주변 주민과 접촉하면서 불량영상(남한, 미국드라마 등)을 시청했는데 이것이 보위사령부 정보라인에 의해 꼬리가 밟히게 되 체포령이 내려지게 된것이 원인




리버티코리아포스트는 북한소식통으로부터 지난 63일 평양시 서평양역 부근 북한 인민무력부 근처에서 대낮에 총격사건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바 있다.

 

리버티 코리아포스트 함경북도 소식통에 따르면 평양시 형제산 구역에서 지난 2일 인민무력부 청사 경비대대 소속의 중대장급 장교와 보위사령부 무장성원들 간의 총격전이 40여분 이상 발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혀졌다.

 

총격사건이 발생하게 된 동기는 강모씨라는 중대장의 불법행위가 보위사령부에 알려지자 군 보위부에서 체포령이 발부되었고 체포령을 집행하는 과정에 비밀이 누설되어 장교가 무기를 가지고 탈영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고 한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군 보위사령부는 강모씨를 체포하기 위한 추격전을 하는 과정에 총격사건이 발생했고, 장교는 결국 현장에서 사살되었지만 이 총격전으로 인해 평양시에는 비상경계령이 하달되었다고 한다.

 

사건이 발생하게 된 동기에 대해 평양시 평천구역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 소식통에 따르면 중대장이 대원(병사)들을 시켜 군수 보급품을 빼돌려 장사를 했고, 주둔지 주변 주민과 접촉하면서 불량영상(남한, 미국드라마 등)을 시청했는데 이것이 보위사령부 정보라인에 의해 꼬리가 밟히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보위사령부에는 중대장과 친한 친구들이 많았는데, 그들 중 한 명이 체포령 발부에 대한 비밀을 사전에 알려주었고 이로 인해 중대장이 총기를 소지하고 탈영하는 바람에 사건이 크게 번졌다고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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