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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미우라씨, "일본도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쳐야!"

도쿄에 울려퍼진 사자후...東京新橋街宣 三浦小太郎 2018年2月18日













지난 2월 18일, 일본 도쿄 시내 한복판에서 일본인 논객 미우라 코타로(三浦小太郎)씨가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고 공산주의에 맞서 싸우기 위해 우리 일본도 힘을 합쳐야 한다." 는 가두 연설로 주목을 끌었다. 이날 미우라씨를 포함한 다수의 일본인들과 재일교포들은 현장에서 한국의 상황을 알리는 전단지를 행인들에게 배포하며  동참했다. 

평소 일본 국내 정치에도 관심도나 참여도가 높지 않은 일본 문화를 감안하면 매우 이례적인 행사였다. 그만큼 이들은 현재 한반도 문제를 심각하게 보고 숙고 끝에 행동에 나선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미우라 코타로씨는 평소 한일 양국 관계와 아시아의 자유, 인권, 역사에 대해 깊이 연구하고 활동해온 학자이자 논객이다. 

지난해 겨울에는 지인들과 모임에서 '한국의 3.1운동은 일본을 근본적으로 미워해서 일어난 운동이 아니다. 그 근본정신은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소중히 하자는 취지다. 이 3.1 정신의 근본에 대해 일본인들도 알아야 한다.' 며, 일제에 항거하다 옥사한 유관순을 언급하다 눈물을 흘린 적도 있다.  

그만큼 껄끄러운 한일 근대사에 대해서도 상대의 입장에서 본질을 볼 줄 알 정도로 지혜롭다. 평소 따뜻한 심성으로 주위 사람들의 신망을 받는 친한파다.  

미우라씨는 2016년 말부터 진행된 한국 역사상 초유의 대통령 파면 사태가 잘못된 것이라 강력하게 주장하며, 평창 올림픽, 북한 문제 및 대한민국의 태극기집회에 대해 깊은 우려와 관심을 갖고 있다. 








다음은 <아시아의 자유를 지키는 모임>의 연대사업국장 유카리 이다씨가 도쿄 현지에서 보내온 소식이다. 한국인들을 위해 특별히 한국어 자막까지 제작해 올렸다. 



三浦小太郎先生の演説に韓国語字幕をつけてみました。アジアの自由のために常に戦い続けておられる三浦先生の演説を、多くの韓国保守のみなさんにお届けしようと考えています。

일본인 미우라선생님 연설입니다. 평창 올림픽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한국 (박대통령 탄핵 사태)의 진실을 잘 설명하셨습니다. 한국어 자막이 있어서 한국 애국자분들께서 들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東京新橋街宣 三浦小太郎 2018年 2月18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