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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속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올해의 노벨평화상 수상자 후보에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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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1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지명됐다. 

 

미국 폭스 뉴스는 9일(현지시간) 크리스티안 티브링-예데 노르웨이 의원이 트럼프 대통령을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오랜 갈등을 청산하고 평화협정 체결을 중재한 공로로 추천했다고 발표한데 대해 보도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재선 여부와상관없이 첫 임기가 끝나는 2020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의회 노르웨이 대표도 맡고 있는 티브링-예데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에서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분쟁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추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노벨상 위원회에 제출한 추천 서한에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이스라엘과 UAE의국교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앞으로 다른 중동 국가들도 UAE를 뒤따를 것으로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평화협정은 중동을 협력과 번영의 지역으로 바꿀 수 있는‘게임체인저’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티브링-예데 노르웨이 의원은 추천서한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다른 평화상 후보들에 비해 국가간 평화를 위해 더많이 노력했다고 덧붙이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카슈미르를 둘러싼 인도와 파키스탄간 국경분쟁과 북한 핵문제를 포함한 남북한간 대립 등 장기간 이어져온 분쟁 해소에도 새로운 힘을 불러일으켰다고 강조했다.

 

 

티브링-예데의원은 9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트럼프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도 아니라고 강조하며 그렇지만 위원회가 사실에 근거해 후보를 지명해야 한다며 오바마 전 미국대통령은 과거 별다른 성과도 없으면서 수상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미국은 지금까지 전현직 미국 대통령으로는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대통령은 오바마 외에1906년 시어도어 루스벨트와 1920년 우드로 윌슨, 2002년 지미 카터이다.

 

노벨평화상 수상자는 노르웨이 의회에서 지명한 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심사해 결정된다. 

 

현재까지 지명된 올해 평화상 수상 후보는 300여 개인과 단체로 역대 가장 많은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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