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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반도국제평화포럼 이인영 개회사 통일부를 평화부로 바꾸라! 네티즌의 지적

- 이인영, 인도협력과 교류협력 재개하고 남북 간 대화 다시 시작하자, 약속한 것 하나하나 실행하자 언급
-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 미국이 이인영장관 색안경 쓰고 보는듯 해 안타깝다.
- 네티즌들, "이인영, 평화부장관이냐? 현실성 없는 몽상에 빠지지 마" 비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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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한반도국제평화포럼에 참석한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한 걸음도 나아가지 않는 것보다 작은 걸음이라도 나아가는 게 낫다'는 빌리 브란트 전 서독 총리의 발언을 인용하면서 ‘인도협력과 교류협력을 재개하고, 남북 간 대화를 다시 시작하며, 약속한 것들을 하나하나 이행해 나가고자 한다‘며 ’이것이 보건의료, 공동방역, 기후환경 등 우리 삶의 문제에서부터 상생과 평화의 물꼬를 트이게 하는 실질적 협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남과 북은 호혜적 협력을 통해 다시 하나의 공동체로 살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게 될 것‘이고 ’한반도평화프로세스 진전과 북미 비핵화 대화의 큰 흐름도 앞당길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연합뉴스는 7일 ‘이인영,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평화 열자'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날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이 이 장관의 개회사를 언급하면서 "미 국무부가 이인영 장관을 색안경을 끼고 보는 듯해서 안타깝다"고 말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기사를 본 네티즌들은 ‘북한에 항복하면 평화냐? 김일성에 충성 맹세한 주사파 X! 이X 북한 지령 받는 간첩인지 먼저 조사해야 한다. 간첩 아니라면 어떻게 우리 죽인다는 김정은을 위해 대한민국을 배신 해?’(김**), ‘평화부장관이냐? 통일부 장관이라고 앉혀놨더니 평화를 따지고 있네. 그럴러면 통일부 이름부터 바꾸고 장관질해라. 헌법에 명시된 통일에 대한 고민은 하지도 않고 북괴랑 짝짜꿍 평화를 논하다니’(엠***)라는 댓글을 달았다.

 

 

또 다른 네티즌은 ‘추씨 말처럼 소설 쓰고 있네. 북이 하는 대남전략이 변하지도 않는데, 현실성이 없는 몽상을 하고 있구먼’(Da****), '나대지 말고 그냥 있어도 돼. 뭔가 하나 하려고 하지 말고'(청*****)라며 대북제재와 북한 비핵화 문제가 현존하는 상황에서 개회사의 내용은 현실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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