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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제2의 고난의 행군을 피하려는 노동당의 모질음

- 북한주민들속에서 ' 제2의 고난의 행군' 우려 속출
- 노동당 구호 ‘쌀로써 당을 받들자!’ 재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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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코로나로 북-중 국경이 폐쇄되고 연이은 태풍에 따른 수해피해로 올해 북한 농작물 수확량은 예년에 비해 낮을 것으로 추산되면서 "제2의 고난의 행군"이 오지 않겠냐는 우려가 속출하고있다.

 

노동신문은 8일 ‘쌀로써 당을 받들자!’는 제목으로 ‘김정은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는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황해남도에 이어 함경남도의 태풍피해지역들을 현지에서 요해하면서 수확고 감소를 최소화할 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다.  

 

기사는 ‘올해농사는 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성과적으로 맞이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며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라는 구호를 제시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오늘 주타격 전방에 높이 울리는 이 구호가 신념의 구호, 실천의 구호로 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는 전적으로 일군들에게 달려있다’면서 ‘김정은이 황남땅과 함경도의 자연피해복구조직을 현지에서 지도하면서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있는 당중앙위원회가 되여야 한다고 한 숭고한 뜻을 뼈속 깊이 새기고 일군들이 그 누구보다 먼저 포전에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금이야말로 주타격 전방에 당원들이 많아야 할 때’라며 ‘우리의 농촌당원들 모두가 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서 다수확열풍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의 불씨가 되여 하나가 열, 열이 백, 백이 천을 불러일으킬 때 정면돌파전의 주타격 전방에 기어이 승전고 높이 울려퍼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기사는 ‘자연의 광란이 계속되는 오늘의 엄혹한 현실은 과학농사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나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도전과 난관이 또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깨끗한 양심과 의리, 성실한 땀으로 조국을 받들어온 불타는 애국의 열정, 불비 속에서도 다수확을 낸 전 세대들의 정신으로 투쟁할 때 그 어떤 재난도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앞길을 가로막지 못한다’며 ‘당창건 75돐을 향하여 앞으로!,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알곡생산성과로 맞이하자!“는 구호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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