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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 유명 코미디언 출신 신소걸 목사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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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코미디언 출신인 신소걸(순복음 우리교회)목사가 2020년 9월 6일 오전 10시 34분 코로나19로 소천한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79세

 

故 신소걸 목사는 지난 8월 16일 보훈병원에 내원했지만, 보훈병원에서는 보건소로 가라고 해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다음날인 8월 17일 서울의료원에 입원하였다. 서울의료원에 입원한 후 4일 만에 증상이 악화되어 중환자실로 옮겨진 후 9월6일 오전 10시 34분 소천 한 것으로 알려졌다.

 

故 신소걸목사는 충청남도 예산에서 출생하였고 1963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해 활동하다가 1968년 TBC 동양방송에 특채되어 코미디언으로 활동했다. 이어 1969년 서울중앙방송에 재 특채되었으며 1972년 MBC 문화방송에 3번째로 특채되어 코미디언으로 활동했다. 특히 그는 1965년 연초부터 1968년 연초까지 3년간 해병대원으로 월남전에 참전해 맹활약한 바도 있다.

 

1982년 이후 19년간의 작품 활동을 접고 코미디언 겸 연극배우 분야에서는 사실상 은퇴한 후 신학교를 마치고 개신교 목사로 활약했다.

 

2016년 12월 탄핵사태가 터지면서 탄핵반대운동에 앞장섰고, 최근까지 광화문집회를 비롯한 종북주사파세력의 자유민주주의 파괴행동을 반대해 앞장서서 투쟁했다. 고인은 8.15 집회직전까지도 현 정부의 부정선거와 사회주의좌파 정책을 반대하는 연설과 설교를 도맡아 하면서 문재인정부에 맞서 투쟁했다.

 

고인의 자녀들은 모두 미국에 거주하고 있고 부인은 현재 폐질환으로 보훈병원 중환자실에 입원중이어서 장례와 관련된 절차는 시민단체에서 논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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