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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함경도 태풍지역 시찰-함남도당 위원장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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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이 5일 태풍9호 피해지역인 함경남북도 현지시찰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김정은이 현지에서 노동당 중앙위 정무국 확대회의를 소집했다며 이 회의에 당중앙위원회 정무국 성원들과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주요부서 책임일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조선인민군 차수 박정천과 인민군지휘성원들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3일 태풍9호에 의하여 함경남도와 함경북도에서 피해가 발생하자 김정은은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을 현지로 파견하시여 부문별 피해실태를 구체적으로 요해하도록 했고 5일 에는 직접 함경남도 태풍피해지역에 도착해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로부터 현지 태풍피해상황을 보고받았다고 매체들은 전했다.

 

정무국 확대회의에서는 김정은은 노동당 함경남도위원회 위원장 김성일을 해임하고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부부장을 새로 함경남도당위원장으로 임명했다며 김정은이 ‘이번에 입은 해일피해가 보여주듯이 지금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해안연선지대들의 안전대책이 불비하고 해안방조제들이 제대로 건설되지 못하였다고 엄하게 지적했고 이 문제도 장차 우리가 중요한 정책적 과업으로 틀어쥐고 시급히 대책해야 할 사업이라고 지적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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