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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 망명을 도와달라" 건의안, 미연방 상원에 전달

- 건의자는 유진철 전 미주총연회장
- 미주한인신문 "더 코리안 뉴스' 에 실려
- 켈리 로플러·톰 커튼 상원의원 관심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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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 망명을 도와달라는 건의가 미연방 상원의원들에게 공식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한인신문 ‘더 코리안 뉴스’ 4일자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의 정치망명을 건의한 이는 한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지난 6월 조지아 연방 하원의원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한 유진 유(Eugene Yu·한국명 유진철) 전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이다.

 

 

유진철 전 미주총연회장은 3일 오후 포사이스 카운티 커밍시에서 켈리 로플러(Kelly Loeffler·조지아·공화) 연방 상원의원과 톰 커튼(Tom Cotton·아칸소·공화) 연방 상원의원을 잇달아 만나 한국 정치 상황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박 전 대통령의 정치망명을 도와달라고 건의했다.

 

유진철 전 미주총연회장은 켈리 로플러 의원에게 "거짓으로 조성된 여론에 의해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박근혜 전 대통령)이 무고하게 갇혀 있다"며 "근거 없이 교회와 보수의 가치를 탄압하는 한국 정치 상황이 상식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교도소에 있는 여성 대통령의 신변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로플러 의원은 "알려준 내용을워싱턴에 올라가검토해보겠다(will look into it)"고 답변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유 전 회장은 또톰 커튼 연방 상원의원에게는 "지금 한미동맹에 균열이 가해지고 있다"며 "많은 한국인은 원치 않는데 현재 상황은 한미동맹이 위험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했다.

 

커튼 의원도 "상원 차원에서 사안을 자세히 들여다 보겠다"며 "조사가 끝나는 대로 답변을 주겠다"고 약속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출처 : The Korean News(http://www.thekore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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