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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자유민주국민연합, ‘자유시민서울시장후보공천연대’ 출범식

- 시민의 손으로, 시민의 힘으로 좋은 시장을 뽑기 위해 시민배심원이 시장후보 공천 강조
- 500만 명 이상 규모의 시민배심원단을 구성, 정치신인들이 대거 출현할 수 있도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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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국민연합(사무총장 박준식)은 9일 오전 11시 대회의실에서 ‘자유시민서울시장후보공천연대’ 출범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박준식 사무총장은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21세기 첨단도시의 문턱에서 주저앉은 서울을 다시 용솟음치게 하느냐 마느냐의 중대한 갈림길입니다"라며, "이제 시민의 손으로, 시민의 힘으로 좋은 시장을 뽑기 위해 시민배심원이 시장후보를 공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모든 선거에서 후보자 공천은 기업의 인사발령과 유사한 방법으로 진행돼왔다. 물론 인사권자는 당의 극소수 실력자였으며, 공천권을 둘러싸고 매번 이들은 추악한 싸움을 벌였다."라며, "바로 이런 시민의 마음과 동떨어진 막장공천의 결과가 오늘날 문재인 좌파독재 탄생의 주요 원인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다가오는 2021년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승리해야만 다음의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전기를 마련할 수 있다"며, "우리는 신뢰를 잃은 제도권 정당에게 시장후보 공천을 무책임하게 떠맡길 수 없다. 이런 이유로 자유를 사랑하는 모든 시민과 시민사회가 힘을 모아 다음과 같은 새로운 방식의 혁신공천을 통해 이번 선거에서부터 '시민의 손으로' 승리하고자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자유민주국민연합이 내건 혁신공천 방안이다.

 

첫째, 500만 명 이상 규모의 시민배심원단을 구성한다.

 

둘째, 정치신인들이 대거 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셋째, '미스·미스터 트로트' 방식을 통해 기성정치인뿐만 아니라 신인에게도 공정한 기회를 보장한다.

 

넷째, 12월 8일, '예비후보자등록일'부터 경선을 시작하며, 초반에는 후보자 순위만 발표하고 후반에는 컷오프를 통해 후보자를 압축한다.

 

다섯째, 최종 후보를 2명으로 압축하고 마지막 3판 2선승 결선대회를 통해 자유시민이 공천하는 서울시장후보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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