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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北, 동해안 일대 태풍피해 속출-북한TV, 이례적으로 현장생중계

- 원산 200mm 물폭탄
- 동해안 주요 지역, 취재기자 연결해 실시간 상황 전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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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이삭’이 한반도에 상륙해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면서 북한 강원도 일대 피해가 속출했다.

 

조선중앙TV는 고성 등 농촌지역에서는 농작물들이 물에 잠기고 산사태가 발생했으며 원산시 도심지역은 200mm폭우로 침수되었다고 전했다.  이례적으로 북한당국은 재난방송체계를 가동하여 이번 태풍피해 소식을 현지에서 실시간 전했다.

 

조선중앙TV는 강원도 고성군과 통천군, 문천시, 함경남도 단천시, 신포시, 함흥시, 함경북도 김책시 등 동해안 지역 도시들에 나가있는 취재기자들을 연결해 현장상황을 생중계로 전했다.

 

 

조선중앙TV는 3일 오전 6시 경 태풍 ‘마이삭’으로 침수된 원산시 시내 상황을 보도하면서 2일 오후 9시부터 3일 오전 6시 사이 원산 강수량이 200mm에 달했다고 전했다.

 

북한당국은 ‘태풍 9호의 영향으로 어제 낮부터 오늘까지 동해안과 북부 내륙, 중부 내룩의 여러 지역에서 폭우를 동반한 200~300mm이상의 많은 비가 집중적으로 내릴 것이 예견되는 만큼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는 필요한 대책을 빠짐없이 세우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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