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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재인, 의사와 간호사 편 가르기

- 국민통합과 단결의 책무를 내팽개친 문재인의 빗나간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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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2일 자신의 SNS를 통해서 “전공의 등 의사들이 떠난 진료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간호사분들..” 운운하는 글을 올려 파업에 돌입한 의사에 대한 반감과 진료현장을 지키는 간호사에 대한 호의와 감사를 대비시켜 의도적으로 ‘편 가르기’를 했다는 비난이 들끓고 있다.

 

문재인이 간호사와 의사를 편 가르기 했다는 견해에 십분 공감을 하면서도 도대체 왜 그랬을까하는 데에 관해서는 쉽게 정답을 찾기가 어렵다. 그래서 문재인 정권을 주사파정권이라고 하는 항간의 비판에 초점을 맞추어 주사파의 행태와 생리에 입각해서 접근해 본다면 유사한 답을 얻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한다.

 

먼저 “김일성의 교시와 김정일의 말씀, 당의 노선과 정책을 사업과 생활의 지침으로, 신조로 삼으며 그것을 자(尺)로 하여 모든 것을 재어보고 언제 어디서나 그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주사파의 정의에서 주사파란 '남조선혁명' 로봇과 같다 할 것이다.

 

따라서 주사파 류(類)가 갖춰야 하는 기본특성에 속하는 혁명성과 계급노선이란 측면에서 살펴보기로 하자.

 

먼저 당과 수령을 위하여, 노동계급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치는 끝없는 헌신성, 원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과 증오심, 그 어떤 역경 속에서도 추호의 동요 없이 혁명의 지조를 지켜 끝까지 견결히 싸우는 혁명정신을 가져야 한다는 이른바 [혁명성]에서 갈라치기 행태의 원형을 발견할 수 있다.
 

다음으로 노동계급이 자기의 역사적사명을 다할 때까지 언제나 계급적 입장과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 온갖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비타협적으로 투쟁, 언제나 노동계급의 이익을 옹호고수하며 계급적입장을 철저히 지키며, 어떤 환경 속에서도 적아를 똑똑히 가려보고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비타협적으로 투쟁한다는 계급노선에서 갈라치기의 본질이 들어 있을 발견하게 된다.

 

문재인이 비록 월남적화에 희열을 느끼고 “통혁당 간첩출신 신영복을 존경한다.”고 자백을 했다고는 할지라도 이처럼 지독하게 의식화(?) 돼 있으리라고는 믿기지 않았다.

 

무엇보다 문재인 진영의 반체제성향(?)에는 소름이 돋는다. 이런 정권을 언제까지 참고 견뎌줘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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