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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레고랜드 공사, 중단되나?

- 국회 토론회 개최를 통한 레고랜드 사업의 전국 이슈화
-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 활동을 통해 레고랜드 사업의 문제 진단과 개선책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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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가 2일, 춘천 레고랜드 임대수익 축소 논란과 관련해 "사과드린다"고 밝혀 현재 진행 중인 레고랜드 공사가 중단될지에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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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사과하므로해서 앞으로 레고랜드 공사는 더이상 진행할 명분을 잃었다.

지난 7월 15일 문화재청 공사방식 불허 방침에 따라 공사진행에 대해 방향을 잃었던 레고랜드 공사는 최문순 지사의 사과발언으로 더욱 진행할수 없는 상황이 됐다.

중도유적지킴본부 이정희 대표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사과발표는 결국 레고랜드 공사중단을 해야만 진정성이 있다고 본다"며 "만약 레고랜드 공사를 계속 강행한다면 그건 결국 강원도청의 시간끌기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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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춘천 레고랜드 사업 전반에 대한 강원도의회 행정사무조사권 발동을 요구했던 미래통합당 강원도의원들은 도의회 안에서 사업 검증을 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국회 토론회 개최를 통한 레고랜드 사업의 전국 이슈화와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 활동을 통해 레고랜드 사업의 문제 진단과 개선책을 모색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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