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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연세대, 2학기도 중간고사까지 온라인만으로 수업한다

- 연세대 서승환 총장, 2학기 중간고사까지 비대면수업 ‘결단’
- 선지급 형태로 등록금 감면하는 대학 등장
- 등록금 반환요구 학생 “감면액 적다...생색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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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연세대학교는 9월부터 열리는 2학기 강의를 10월의 중간고사 기간까지 비대면 수업 방식을 유지하기로 밝혔다.

 

연세대 측은 18일 2학기 학사운영 대책회의를 열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전면 비대면 수업에 따른 학생들의 기숙사 입사 등 제반 행정 사항 관련 논의도 진행한다. 2학기 중간고사 시험 방식은 1학기와 마찬가지로 절대평가로 진행된다.

 

중간고사 이후의 수업방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10월 12일에 새로 발표할 예정이다.

 

연세대를 포함하여 대학들이 2학기에도 원격수업이 지속될 것으로 방침을 정하면서 일부 대학이 ‘특별장학금’ 형태로 등록금 인하에 나섰다. 2학기 등록금 고지서에 선감면 방식으로 지급한다.

 

동국대학교는 특별장학금 형식으로 등록금의 5%를 감면한다. 1인당 평균 감면액은 약 20만원 수준으로 계열에 따라 최소 17만 3천원에서 최대 28만 2천원까지 감면된다.

 

조선대학교는 최근 2학기에 전교생에게 등록금 중의 11.5%를 코로나19 특별장학금으로 지급한다.

 

호남대학교도 특별장학금 지원 형태로 올해 2학기 등록금을 11% 인하하기로 했다.

 

그러나 일부 대학가의 등록금 인하 움직임에도 등록금 반환을 주장하는 학생들은 “등록금 인하 규모가 적다”, “등록금 인하에 참여하는 대학 수가 적다” 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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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찬

안녕하세요. 보도본부장 고영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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