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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2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

- 어제(11일) 하루, 국내 신규 확진자는 54명, 누적 사망자 305명
- 8-10일 확진자들, 영화관, PC방, 코인노래방, 음식점 등에 동행
- 전 세계 확진자수는 20,092,855명, 누적 확진자는 2,000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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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1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5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4,714명(해외유입 2,591명)이라고 밝혔다.

 

 

어제(11일) 하루 신규 확진자는 54명이다. 격리해제자는 57명으로 총 13,786명(93.69%)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62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5명(치명률 2.07%)이다.

 


8월 12일(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서울 관악구 은천재활요양병원 관련하여 격리중인 2명(입소자 1명, 입소자의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6명이다.

 

 

서울 롯데리아 종사자 모임 관련하여 8.11일 지표환자 확진된 후 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서울 4명, 경기 3명)이다.  8.6일 롯데리아 종사자 19명이 모임을 가졌으며, 감염경로 및 접촉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기 고양시 반석교회와 관련하여 격리중인 1명(남대문시장 상인의 배우자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4명이다.

 

남대문시장 상가 상인 중 추가 환자 발생에 따라 서울시에서 남대문시장에 선별진료소를 설치, 노출자에 대한 검사를 시행 중이다. 

 

 

경기 김포시 주님의 샘 장로교회와 관련하여 격리 중 5명(교인 1명, 교인의 직장동료 3명, 교인의 지인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이다.

 

경기 용인시 대지고등학교/죽전고등학교와 관련하여 8.11일 지표환자(대지고)가 확진된 후 접촉자 조사 중 4명(대지고 1명, 죽전고 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명이다.

 

검사를 진행한 대지고 29명(같은 반 학생과 담임교사) 중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죽전고는 현재 접촉자 분류 및 검사 진행 중이다. 확진자들은 8.9-10일간 영화관, PC방, 코인노래방, 음식점 등에 동행했으며 대지고 확진자 2명은 같은 반 학생, 죽전고 확진자 3명은 모두 다른 반 학생으로 밝혀졌다.

 

부산 사하구 부경보건고등학교 병설중학교(성인반)와 관련하여 격리중인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학생 6명, 가족 4명)이며, 감염경로 및 접촉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8월 12일 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19명으로, 검역단계에서 8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11명이 확인되었다. 이 중 내국인이 13명, 외국인은 6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19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아메리카 4명(미국 3명, 에콰도르 1명), 아프리카 4명(모로코 1명, 나이지리아 1명, 수단 1명, 세네갈 1명), 중국 외 아시아 11명(우즈베키스탄 8명, 인도네시아 1명, 사우디아라비아 1명, 아프가니스탄 1명)이다. 

 

한편 전 세계 확진자수는 20,092,855명이고  누적 확진자는 2,000만명을 넘어섰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세계 최초로 코로나백신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필리핀은 월요일 신규 확진자 수가 6,958명으로 일일 최다 기록을 냈다고 밝혔다.

 

독일은 축구 경기장 관중 입장 금지조치를 10월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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