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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북한의 쇼정치,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서들과 본부 가족세대들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주민지원

-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는 지난 8월 7일 김정은 현지시찰한 곳
- 김정은의 업적쌓기와 쇼정치를 통한 우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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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7일, 수해피해지역인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김정은 현지시찰 후 이 지역에 대한 북한당국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2일 노동신문은 기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서들과 본부 가족세대들이 은파군 대청리인민들을 지원’ 을 통해 북한당국은 ‘김정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본부 가족들은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안착시키는데 필요한 많은 물자들을 마련해 10일 오후 은파군 소재지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지원물자를 실은 차량이 평양시를 출발하는 사진과 황해북도 사리원시에 도착한 사진, 지원물자를 전달하기 위해 은파군 소재지에 도착한 사진, 그리고 수해피해지역의 주민들이 임시로 거처하고 있는 비닐하우스를 찾은 간부들과 가족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소개했다.

 

 

매체는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가족들의 정성이 어려있는 갖가지 지원물자를 보며 피해지역의 주민들과 일군들은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며 ‘재난을 당한 친형제, 친자식을 위하는 혈육의 정이 깃든 식료품과 이불, 모포, 생활용품, 의약품 등을 받아안은 주민들은 이 땅의 천만자식을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는 우리 당이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진정을 토로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노동당 중앙위원회 일꾼들은 군과 리의 일군들을 만나 주민들의 생활을 빨리 안정시키고 재해를 가시기 위한 복구사업에서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데 대하여 당부했고 대청리 주민들은 언제나 당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살며 일하는 더없는 긍지를 안고 농사를 잘 지어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당에 기쁨을 드리겠다고 하면서 김정은이 더는 대청리를 두고 심려하지 마시기를 바라는 절절한 마음을 터쳤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북한의 다른 많은 지역이 수해를 당했지만 대청리에만 지원물자를 전달한 것은 이곳이 김정은이 현지지도를 한 곳이기때문이고 덩달아 김정은의 업적쌓기와 쇼정치를 통한 우상화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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