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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해병대 2사단장, 강화군청 방문-지역안보문제 협의

- 조강래 해병대2사단장, "청룡부대 전 장병 각자 본분 충실...지역사회 안정과 발전에도 기여하겠다
- 유천호 강화군수, "강화군은 지리적으로 해병대의 긴밀한 협력 필요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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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2사단(소장 조강래)은 11일, 조강래 사단장이 강화군청을 방문해 유천호 강화군수와 집무실에서 안보문제를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조강래 소장은 "청룡부대 전 장병이 각자의 본분을 충실히하여 조속히 부대를 정상화시키고경계작전태세를 검증하고 개선해 어떠한 경우에도 작전을 성공시키겠다"며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강화군은 지리적으로 해병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지역으로 앞으로도 지역안보 및 비상대비 태세 확립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강래 소장은 해군사관학교 41기로 전남 곡성출신의 1사단장 출신이며 대통령실 안보정책담당관, 해병대사령부 전력기획처장, 6여단장(백령도), 합동참모본부 비서실장 등을 거친 연합, 합동작전 전문가이다.

 

내부에서는 군사전문기술이 탁월하며 통솔력이 뛰어나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과 강력한 업무추진력으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리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7월 5명의 순직자를 낸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리온' 추락사고때는 남다른 위기관리능력을 보여준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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