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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PADAF(융복합공연예술축제) 2020, 이제 새로운 시작이다

- 국내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손꼽히는 배우 오광록씨가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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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AF 2020(조직위원장 김형남)은 지난 6일 세종문화회관 광화문 아띠 지하1층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손꼽히는 배우 오광록씨를 홍보대사로 내세우며 새로운 파다프(PADAF)의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융.복합' 장르를 선두하고자 노력해 온 파다프측에서는 올해 10년째를 맞아 또다른 '융.복합'의 의미를 파악할 수있는 다양한 시도를 해나가고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PADAF 2020은 ‘New Normal Post Contact’라는 주제로 먼저 일상에 녹아들고 있는 새로운 컨택트에 맞추어 예술장르도 새로운 방법으로 소통하여 접근했다.

우선 PADAF만이 가진 강점 중 하나인 ‘아티스트 협업 워크샵’을 지난 과정과 달리 새로운 환경으로 접근했다.

 

1차 워크샵은 실연하는 극장의 무대감독을 초빙해 조명과 무대에 관한 기초적이고도 실질적인 강의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공연장 이해를 도왔다.

 

이어 2차 워크샵은 오프라인으로 멘토들을 만나 참여자들의 작품 진행 과정을 보며 보다 발전된 작품 양성을 위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3차 워크샵은 트레일러 영상 워크샵으로 촬영 및 영상감독과 참여자들이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작업 최소화를 위해 온라인으로 만나 촬영 컨셉 회의를 진행하며 최종적으로 양질 높은 워크샵을 통해 작품과 영상의 완성도를 한껏 높일 것이다.

 

모든 워크샵은 참여 아티스트 및 관계자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등 정부지침을 모두 따르며 진행한다.

PADAF 2020 김형남 조직위원장은 "다장르 아티스트들의 만남의 장인 ‘협업 워크샵’을 소수 인원으로 안전하게 진행하고자 신진안무가들을 위한 강의 및 비대면 워크샵으로 대체하는 등 코로나 시대 후의 변화를 빠르게 받아들이고 변화해나가고자 하였다"며 "이번 PADAF 예술 축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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